매너라는 것, 사실 해줘도 그만 안해줘도 그만입니다. 다만 해주면 여자들이 좋아하니
호감도가 상승하고 인기가 많아지기도 하고 장점이 많더군요. 뭐 손해볼 것 없던데요.
'남자들이 왜 이런 것까지 해야하냐! 어이없다.' 이런 분들도 이해는 가지만 납득시킬
재주는 없습니다. 다만 여자들에게 인기 많으신 분들은 대부분 하신다는 것!! ㅎㅎ
그냥 정리한거니 아마 대부분 다 아시고 계실겁니다. 새로운 것 없어요.
1. 카페나 음식점에 앉을 때, 벽을 기준으로 여자가 벽을 등지고 앉을 수 있게 하세요.
가운데에 앉을 때는 여자를 안쪽으로 남자는 입구를 가까운 쪽으로.
2. 길을 걸을 때는 남자가 차도 쪽으로.
3. 에스컬레이터 상행일때는 남자가 뒤에, 하행일때는 남자가 앞.
4. 문을 안으로 당길 때는 당긴 후 여자가 나가고 남자가 나갑니다.
문이 밖으로 열릴 때는 열고 먼저 나가서 잡고 기다리다 여자가 나간 후 닫습니다.
5. 버스를 탈 때는 여자가 먼저, 남자가 뒤에.
6. 택시의 경우 여자 분이 바지 착용시 남자가 나중에, 스커트 일때는 남자가 안쪽으로 먼저 들어갑니다.
하지만 이건 케바케니 먼저 물어보세요. 먼저 탈지 나중에 탈지.
7. 지하철도 여자가 먼저 타고 남자가 뒤에.
8. 테이블에 앉을 때, 고급레스토랑 같으면 웨이터가 빼주고 기다리지만 그런거 없을 때는
빼주고 기다립니다. 일반 음식점,카페일 때는 여자의자 빼주고 앉습니다.
9. 메뉴는 여자가 먼저 볼 수 있도록 펴서 돌려 줍니다.
다른 세세한 것도 있는 것 같은데 너무 길어져서 이 정도만 써봅니다.
이유와 상황까지 세세하게 쓰고 싶은데;; 어우 너무 길어요.
내가 싫은거였나;;;
여자들 어렸을때 꿈인 공주 대접 받는 느낌이라서 그런건가??;;
걍 귀찮네요. 안하고 말지..-_-;
설마 예쁘면 장땡은 아니겠죠?
하행일때도 앞에 있으면 뒤돌아볼 때 치마속이 보이죠....
누구나한테 해서 안 생기는 건가요??ㅠ_ㅠ
저같으면 그여자분에게 내가 집중을 할 사이라면 여자분이 벽을 등지고 앉게 안 합니다.
반대로 제가 벽을 등지고 않는 편입니다.
여성이 등을 지고 않으면 시선이 다른쪽(남자)에게로 분산될 수 있기때문입니다.
사실 왜 매너로 되어있는지는 저도 모르겠습니다. 남녀평등이 대세인 시대에 여성을 약자로 보고 있는게 매너니까요. 그런데 왜 해야되는지 보다 결과적으로 내게 큰 피해 없고 오히려 이득이니 해줘서 나쁠 것은 없겠지요.
의자 빼주는 것에 거부감 안느끼게 하는건 정말 케바케죠. ㅎㅎ
대부분 식사를 하게되는 공간이 캐쥬얼 레스토랑을 비롯한 다이닝이라 의자빼주는건
머리속엔 해줘야한다 라고 어느정도 인식은 되어있는데 케바케 겠지만
제가 뵈었던 여자분들의 경우는 의자빼드리는것에대해 조금 부담스러워한다 라는 느낌이 강했어요
:D
현빈은 저거 반대로 해도 막 생기고
우리는 다 지켜줘도 결국은 ASKY ㅠㅠ
웨이터가 의자 빼주니까 낼름 자기가 앉아버려서, 욕을 바가지로 먹었다는 친구 녀석 생각이. ㅎㅎㅎ
이런거 하면 오글거린다고 역효과입니다 ㅡ.ㅡ
안생겨요 =3=3
-입구-> 1 || 2
. 3 || 4
이 경우 4번이 가장 상석이고 4-2-3-1 순서로 앉으시면 됩니다.
여성분을 대할때나 사회생활에도 적용되는 부분이죠.
1위가 얼굴(외모, 키, 패션 등등등..)
2위가 돈(경제력, 돈잘써주는 사람..)
3위가 기타 더라구요...
경청과 공감이라고 CRM수업하시는 교수님께서 말씀하셨었지요.. :D
저렇게까지는 안하셔도 될 것 같아요. 잘못하다가는 역효과가..;;
술집 갔을때 젓가락이 종이포장지(?) 에 나오잖아요
휴지 깔아주는 것보단 그걸로 받침대를 만들어서 주면 정말 좋아합니다.
반응은 대체로 좋았습니다.
그리고 여자가 지켜야 할 매너도 적어주시면 좋았을 것을 ㅎㅎ
1. 편하기도 하고,
2. 소지품 정리하기에도 유용합니다(여자분들 가방은 마법 가방.. 아시죠? ㅎ)
3. 등쪽 신경을 안 써도 되기때문에
그리고 남성이 바라는 여성의 매너는....진리의 한가지 일 듯....ㅎㅎㅎ
8. 테이블에 앉을 때, 고급레스토랑 같으면 웨이터가 빼주고 기다리지만 그런거 없을 때는
빼주고 기다립니다. 일반 음식점,카페일 때는 여자의자 빼주고 앉습니다.
..8번은 제가 해봤는데 여자분들이 속으로 좋아할지 몰라도 당황해 하던데요 ;;
주변 시선도 "쟤ㅖ 뭥미...." 콧소리 흥흥 거리는 여자랑 동급 취급받음;
긴쪽을 반으로 두번 접고요
짧은 쪽으로 한번 접습니다.
그리고 모서리의 양쪽 1/3부분을 기준으로 가운데를 살짝 살짝 눌러서 예쁘게 만들어주시면 되요.
은근히 반응이 좋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