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준도 인성도 쓰레기네.
거울이나 좀 보고 다니지 지 얼굴에 뭐가 묻었는지 모르니... 쯔쯔~
샘이
IP 210.♡.88.240
10-01
2019-10-01 18:5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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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과 사를 본인이 못 나누고 있으니, 국회의원 자리에서 내려오시는 것은 어떻습니까?
maddrug
IP 1.♡.81.91
10-01
2019-10-01 18:55:32
·
공자가 제자들과 함께 길을 걷던 중 길가 나무 뒤에서 변을 보는 사내를 보고 공자는 "사람 다니는 곳에서 그러면 되냐"며 꾸짖었다.
조금 더 길을 가다 길 한복판에서 변을 보는 사내를 보고 그냥 지나갔다. 나중에 제자들이 묻자,
공자는 "숨어서 누는 놈은 부끄러움이라도 아니 고칠 수 있지만, 대낮에 길 한가운데서 일 보는 놈은 부끄러움을 모르니 꾸중도, 교육도 필요없다" 고 말했다.
말하는 수준이 참 기가막히네요
내돈으로 저사람 저더러운 입에다 밥먹여 주는거 잖아요.
이렇게 분노 스럽다니 정말 억울해서 눈물나네....
/samsung family out
취업 준비나 하셔~
야당이라서 개소리하는건 이해한다치지안
이거 남녀차별아닙니까?
https://namu.wiki/w/%EA%B9%80%EC%88%98%EB%AF%BC(%EC%A0%95%EC%B9%98%EC%9D%B8)
어짜피 다시는 당선안될 여자...
지역민에게 표 받을일없어서
저딴소리하는지 몰겠는데
오야붕한텐 손바닥 열나게 비빌듯
듣보잡은 좀 찌그러져 있지 좀... 니가 상대할 그런 사람이 아니다.
앞으로 니가 언제 법무장관이랑 얘기해보겠냐
참조 많이 하겠습니다.
거울이나 좀 보고 다니지 지 얼굴에 뭐가 묻었는지 모르니... 쯔쯔~
조금 더 길을 가다 길 한복판에서 변을 보는 사내를 보고 그냥 지나갔다. 나중에 제자들이 묻자,
공자는 "숨어서 누는 놈은 부끄러움이라도 아니 고칠 수 있지만, 대낮에 길 한가운데서 일 보는 놈은 부끄러움을 모르니 꾸중도, 교육도 필요없다" 고 말했다.
이 이야기가 생각나네요.
그래도 열불은 납니다.
빨리 공수처 만들어서 국회의원 감찰 해야죠
겉만 번지르르 하지 거기서 나오는 말은 추하기 짝이 없군요.
내년에도 당선될지 궁금하네요.
프로듀스국썅원이네
저것도 화학인겨?
집에가서 애나 봐야지 어딜 기어나와서 헛소리 지껄이는건가요
이분은또 뉘신지 신박하게 극혐
본격 이언주와 배현진 등 라이벌이 많을텐데
응원할께요.
맞춤법도 아깝네요
말을 참...
저러고 싶을까?
내년이 기대된다. 정말
조국 장관이 한 몸 희생해서
온 국민에게 보여주고 있네요
뭘 먹어야 되니?
이 듣보잡 ㄴ
그나저나 언놈들이 이런거 다 밀어줬나 ㅋㅋㅋㅋ
듣도보도 몬탄 비례따위에 듣도보도 몬탄 상이구먼 ㅋㅋ
자한당 폐당때까지요..
잘한다!! ^^
입은 달렸다고 말은 하는데 개소리네요 다
에라이 권력이 그리 탐나더냐 이 개같x ㄴ아 ㅡㅡ
저 따위 개버러x같은 ㄴ이 국민의 대표라고.. 하 참 나
이명박이 자선사업하는 소리하고 앉았네 병ㅅ같x ㄴ...
하필 이름이 내 딸이랑 같아서...
바미당은 사람이없나 저런걸 국정조사에
절레절레
개그콘서트 하는줄로 아는가보네
웃기려면 제대로 웃기지
ghkr wnendlfmf WltdjqnfRkqsp!!!
조국 사퇴해라!
이번에 힘드시더라도 15만원 꼭 받으세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