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패스트트랙 깽판건도 자한당이 검찰개혁 입법을 막아준 건이죠. 황교안 출석은 검찰 후배들하고 앞으로의 대책회의 하러 갔다고 보는게 적절합니다. 어디 밖에서 대놓고 만나기는 좀 그렇잖아요.
싸구려 티가 너무나네요
떡검 빨리 털어봅시다
공수처 설치가 급합니다
지가 대표로 조사 받는것처럼 쇼하고 자빠져있는거예요..
홈커밍데이
검사 새끼들이 지금 장난치는 건가요?
하여튼 검찰은 해체가 답
유린다 아는는데 말이죠...
히히히
얘네는 정말 상상초월이네;
야비함과 비열함이 이리도 끼리끼리 넘치다니
출두했으면 면밀히 조사하겠다 이래야지 환영은 개뿔
출석하면 위 같은 반응
어차피 결과는 정해진거인가요?
진술거부권 썼다더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