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en.wikipedia.org/wiki/Hong_Jung-wook
홍정욱 관련 위키피디아 입니다.
가족 관련 내용인데 Josephine Jisung Hong 이라는 딸이 있네요.
Personal life[edit]
Hong and his wife, Nicole Junghee Sohn, a ceramics sculpture artist, live in Seoul, Korea. They have three children, Josephine Jisung, Claire Jisu, and Alexander Euisung.
다음은 홍정욱 학력, 경력 내용이고요.
여기서 Choate Rosemary Hall 이라는 College-Preparatory Boarding Schools이 있는데 사립 고등학교 개념인 것 같더군요.
Ryan Jungwook Ho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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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ma mater | Choate Rosemary Hall Harvard University (A.B.) Stanford Law School (J.D.) |
Occupation | Chairm of herald corporation chairman of organica founder of the olje foundation member of the choate borad of trustees |
Website | jwhong |
다음은 논란의 홍씨 관련 기사입니다.
2017년 작년 기사이고, 홍정욱과 동일한 학교인 Choate Rosemary Hall 출신이라는 점이 분명하게 나오네요.
http://thechoatenews.choate.edu/2017/11/10/a-la-mode-14/'
마약을 3kg을 가져왔니 마니 하는 것 같은데
일단 다수 언론에서 '다량'의 마약을 주머니나 캐리어에 넣고 오다 걸렸다고 합니다.
홍양은 왜 변종대마, LSD, 애더럴을 버나드 대학 시험기간에 '다량', 국내로 몰래 들여오려 했을까요?
어려서 증거인멸이나 도주 우려가 없어 구속하지 않았다는데
당시 약을 해서 체내 잔여 약물이 있었는지
혼자 다 하려고 가져온건지
누군가와 같이 하려고 가져온건지
누군가 사주를 받고 밀수한건지
구속해서 확인해야하는게 상식 아닌가요??
누구는 봉사활동 해서 표창장 받은 걸로 위조를 했니마니 해서 수십여곳을 압수수색을 했는데
이건 잣대가 달라도 너무 다릅니다!!
저번에 재벌가 아들이 마약 가져왔을 때도 그렇고 현장에서 걸린 마약사범을 왜 바로 구속하지 않는 걸까요??
아마 그래봤자 안될거에요.
박유천은 다리털이었나? 암튼 남아있던 체모가 있어서 걸렸어요. ㅎ
연쇄압색마 윤석열은 어여
홍정욱과 부인 손씨 체내 마약검사, 집안 압수수색 가야지 뭐하고 앉아있나요?
빙고~!
쟤들하는게 너무 역겹고 화나고 짜증나서 미치겠는데
이 분노로 쟤들 다 망할때까지 저주하렵니다.
다 지들이 하던 것들이라 별로 문제 삼고 싶지 않은가보죠?
많이 가져왔으면 지 혼자 하려고 가져왔는지
다른 사람들이랑 하려고 가져왔는지
누가 사주해서 가져왔는지
그 많은 양을 살 돈은 어디서 났는지
등 바로 확인해야 할 부분이 얼마나 많은데 구속도 안하다뇨...
근데 우리는 확인할 방법이 없어요~
이 많은 양을 가져와서 혼자 다 먹을 수는 없을테고, 어디 유통시키려고 했는지 파악해야하는 엄청 중요한 사건인데..
말씀대로 어디에 유통시키려 했는지 지가 다 하려고 했는지 누군가랑 같이 하려 했는지 확실하게 조사해야죠~
홍정욱이랑 딸이랑 동문이고 말씀대로 학비도 엄청나게 쌥니다~
사립고 맞습니다. 'Eight Schools Association' 중 한 학교로, 동부쪽에서는 손꼽는 Prep/Boarding school이에요.
JFK의 모교 ( https://www.choate.edu/alumni/news/item/~post/jfk-centenary-may-29-20170525 )로도 유명하고 Ryan JW Hong님께서, 그래서 Choate 지원했다고 하셨죠.
이번 사건 이후로 Josephine Hong님의 이 글 ( https://thechoatenews.choate.edu/2016/10/07/30-dollar-day-new-haven-budget/ )의 마지막 문단은 이제 새로운 해석이 가능할 지도 모르겠네요: 'You see, so much more can be done in New Haven than you would expect, even with $30 or less. So the next time you’re looking for an adventure beyond Wallingford, take a chance and go explore New Haven!'
마지막 문장은 정말 다시 읽으니 단돈 3만원에 뿅~ 갈수있다는 것처럼 보이네요 ㅋㅋㅋㅋㅋ
봉사활동은 안해봐서 그런지 하는 사람이 있는지/표창장이 있는지 믿지 못하는 듯 합니다.
동양대 표창장이라도 받았으면 .....진짜...끔찍할뻔했음...
도대체 한국은 고위층, 연예인들 마약과 밀수는 범죄도 아닌가요?
김무성 사위 이상균
SK 3세 최영근
남양 외손녀 황하나
YG 연예인들
홍정욱 딸
등등 대충 넘어간 사람들 한둘이 아니네요.
어디까지나 대중의 알 권리를 위해서 씁니다.
SK, 남양 나오는데, 현대 빠지면 되겠습니까?
https://www.mk.co.kr/news/society/view/2019/04/199719/
아, 유명인의 마약 뉴스라면 이 미디어 보도를 봐야겠죠:
http://www.koreaherald.com/view.php?ud=20190421000111
정치인 얘기하셨으면 이 분도:
https://www.hankyung.com/society/article/2017091867647
그리고 요즘 세상에, 재벌과 정치인만 특별 대우를 하시다뇨. 중견기업도 챙겨주세요: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1809219576Y
현행범이고 집에 무슨 단서가 있을 수 있으니 자택 압수수색은 당연히 해야 하는 거 아닌가요?
조세핀 양은 현장에서 마약 밀반입 걸렸으니 바로 구속하고
부모나 지인들은 압수수색 해야 지들이 말하던 공정한 수사니 뭐니가 성립하죠!
어린 아이들 통해 마약을 밀수한다라....
3kg은 아니겠지만 다수 언론에서 '다량'의 마약을 소지하다 걸렸다고 했으니
금액은 최소 수억원대일거고요.
이건 정말 묻으면 안되겠네요.
누구더러 독재라고 제왕적 대통령이라고 떠들더니
지들이 하나로 똘똘뭉쳐 독재하고 있었나봐요 ㄷㄷ
어째서 왜 기자들이할일을 대신해주시는거죠
그건그렇고 야당 자녀분들이 연이어 힘을보태주는소식 너무 반갑네요
이런 분들이 있어서 모르던 정보들 많이 알아갑니다.
엄벌에 처하지 않으면 어찌 될라나?? 나중에는 뽕없이는 못살거다 ㅋㅋㅋㅋ
자발적으로 어린나이부터 시작했다고 한다면 부모가 자식에게 부모역할을 제대로 못했을거라 생각합니다.
빠른시일내에 검찰도 잣댓으면 좋겠네요.
특수부도 날라가고 잣댓네요~
이건 마약 사용자가 아니라 마약 유통자로 처벌하여야 함.
변종대마, LSD, 애더럴 같은 마약을 '다량' 밀반입 하려다 적발됐다는 건 사실인데
말씀대로 이걸 혼자 사용하려 가져왔을리는 없겠죠.
누구였을지 모르겠지만 지금 똥줄타고 있을거 같네요.
마약하고 왁싱하면서 빠져나가다 걸렸다고 했죠.
아마 머리카락 한올로는 검출 어려울 것 같고
그냥 귀가 시켰으니 어떤 방법이든 증거인멸 시도하긴 할거 같습니다.
유천이 털남아서 걸린게아니고
압색해서 청소기통에남아있던 체모에서 검출된거예요
이거쓰려고 로긴했네요
그정도로 수사력이좋아요
그런데 그때 유천이 o o o덮을려던 시기라서 저렇게 획실히 마약확인사살 질기게했죠?
이정도로 수사력이좋습니다
그런데 돌려보냈다?
정말웃기네요..
근데 말씀하신대로 압색 중 청소기 통에 남아있던 체모에서 검출할 정도의 수사력이면 못할게 없었을텐데...
확실해진건 검사인지 판사인지 국회의원인지 모를 누군가, 아니면 어떠한 집단이 이번 사건을 덮으려는 의지가 반영된 결과라고 생각하는게 합리적이겠네요.
아님 말고
나라 말아먹을 놈들....
나라먹을 놈들 재산만 환수해도 사회 빈곤층 분들 처우 개선 다하고도 남을거 같네요.
그냥 주머니랑 캐리어에 넣어올 정도로 허술하게 가져왔는데 어떻게 출국이 가능했는지 등은 의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