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정경심 교수, 포토라인 피하나..검찰 '사실상 공개소환' 포기
https://news.v.daum.net/v/20191001091940728
촛불의 힘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우리가 더 가열차게 나가야 하는 이유죠..
이번 주 토요일도 파이팅 하십쇼....!
https://news.v.daum.net/v/20191001091940728
촛불의 힘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우리가 더 가열차게 나가야 하는 이유죠..
이번 주 토요일도 파이팅 하십쇼....!
더 가열차게 g랄 해줘야됩니다!
그리고 소환을 안하는게 아니라
조용히 하는거죠
우리가 열심히
G랄 G랄을 해야 합니다
아직도 포기하지 못한거보니 이번 주말도 가열차게 나가야겠네요
제가 법률 용어는 잘 몰라서 잘못 적었지만 의미는 충분히 전달되었을거라 생각합니다.
기소유예는 죄는 인정되나 여러 사정을 참작하여 공소제기까지는 하지 않고 봐주겠다는 것.
혐의없음은 피의자가 범죄를 저질렀다는 근거가 없을 때
죄가안됨은 피의자의 행위가 법률적으로 처벌하지 않는 조항에 해당할 때
공소권없음은 시효완성, 형면제 사유 해당, 관할권이나 재판권이 없는 경우 등 사유로 기소를 할 수 없을 때
가장 이상한 것은, 소추의 필요성이 없다고 검사가 판단할 경우 그냥 고소 고발을 각하하는 경우가 있는데
잘 아시다시피 검찰 권력의 핵심이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이상 설명충이었습니다.
기소중지하고 사죄하라고
애초에 소환을 하려고 했는데, 분위기가 소환 하면 안될거 같은 분위기니,
"비공개 소환" 이라는 것으로 소환 불가능할 분위기를 물타기 하는거죠.
소환은 되겠구나....라고 무의식적으로 .......익숙하게 만들고 자꾸 노출 시키는 거...
얼마전 대통령 순방때도 저런식으로 말해놓고 대놓고 뒷통수 때렸죠.
하지만 사그러질 때를 노리고 있겠죠.
마치 뭔가 숨기고 움츠리고 얼굴이라도 꽁꽁 싸매
주변에 경호라고 붙여주면 마치 잡혀가는냥 사진 연출이 가능...
해서 그런것은 아닐겁니다.. 설마 이런 쓰레기같은 생각을 하진않겠죠
2백만이 얼마나 어마어마한 숫자냐면....1987년 군부독재 시절 여의도에 모인 100만명이 노태우 정권을 굴복시켰습니다.
2백만이면 박근혜 정권을 임기중 끌어내린 숫자이기도 하죠. 우선 눈치빠른 언론이 뒤돌아 섭니다.
그리고, 검찰을 지지해줄 정치세력이 출구전략을 찾기 시작하고요.
거기다가, 연이어 대통령의 명령까지 있었으니. 이 정도면 외통수인데...일단은 살고봐야죠.
이후에는, 보여주기 식으로 패스트트랙 수사 진행할 겁니다.
이번 목요일 자한당 관제데모가 실패로 돌아가고, 토요일 또 다시 2백만이 모이면 그 이후에는 편한맘으로 승리를 자축해도 좋을거라 봅니다.
포토라인 설때, 봉도사가 국민 이끌고 응원가서, 조사 끝날때 까지 응원.
이러면 쫄아서 함부 못한다고. BBK때 실전 경험 이었답니다.
언제 인간적이었다고...
대통령 지시 사항하기도 바쁠텐데
아주 국민을 ㅄ으로 알아요
대체 수사를 어느지경으로 하길래.. 기소꺼리도 안되는걸로 소환까지 하려고 하는건지요?
검찰아!!기소무효하고 사과하라고!!!
쓰레기 검찰 검사들 다 짤라버려야 속이 시원하겠습니다
그리.생각해줘서
그개짓을했니?
(진짜 개들 미안)
개혁완수까지
계속 상경
계속 지랄.
화병이 나은것같음
뿌리째 뽑아야 합니다~
소환? 뭐 할게 있어서 소환?
니들은 그냥 디지는게 운명이다.
만약에 공개소환했다 무슨 일이라고 나면 검찰은 아주 작살이 날 겁니다. 그래서 그러는 것일 뿐, 의미를 두지 말고 개혁의 압박을 늦추지 않아야 하겠습니다.
한동훈이 말 듣지말고 유시민 말 들으세요.
비공개든 뭐든 소환을 안하는게 정상입니다. 아 쟤들은 원래 정상 아니죠 참;
어지간히 쫄리시나보네 윤짜장님
쫄리시면 뒈져야되는데
온몸으로 지랄지랄해야겠지요.
이 사건은 뭐가 중요하다고 언론에서 이난리인지...
이제 장제원, 나경원 관련 기사는 아예 나오지도 않고..
안그래도 문통의 지시를 가지고 청와대 vs 검찰 이라는 그림을 만드는 기사들보고 빡쳐있었는데...
이 기사 보니 청와대의 지시로 인해 압박을 받은 검찰이 수사를 살살하는 것으로 보이겠다 싶네요.
문통이 한마디 하기를 기다린 것처럼 이 시점에...
공개소환 포기로 청와대가 검찰을 압박했다는 그림을 만들어 내려는 심사로 보임...
하아...진짜...제가 틀렸기를 바랍니다.
이번주는 더 많이 모여야 겠습니다.
1층으로 들어온다구 몇시인지는 말 안했으니깐
공개 아니라고 하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