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이 검찰개혁을 외치니 조속히 그 개혁안을 가져오라는데 왜 공포를 느끼지요? 청문회서 수차례 검찰개혁해야 한다 답변 했다면서요? 그럼 가져오라마자...전광속도로 내야 맞죠. 청문회서...거짓말한겁니까? 공포라...그럼 반대로 찬찬히...내겠다고 한건 대놓고 개긴거로 인정하는 거네요? 국민 혈세로 맘대로 하고 싶으면...나가서 편의점이라도 차리고 맘대로 하든지...선출직도 아닌 것이...시건방지게? 정신 차릴 검찰이 아니지요...무조건 이번주부터...서초동 갑니다. 그네때도 사퇴하라니 버티고 그러다가 구속하라를 외쳤던 기억이 나네요.... 해봅시다..국민위에 어디까지 버티나...
그래서 천천히 검토할테니
기다리라고 했냐?
ㅎㅎㅎㅎㅎㅎㅎㅎ
음성 지원이 되는 듯
기자들이 그냥 날로 먹을라 하네요.
“이모부 성당 오늘 가?”
검토 좀 해보시는거야?
웃기는 검찰청 짜장이네요.
행정부 수반이 부하직원에게 '지시'하는 건 지극히 자연스러운 일.
깜빵이나가라!
그럼 직장인들은 매일을 공포속에서 살고 있나요. 능력 안되는 검찰이 자구책 기획서 내려면 스트레스 정도는 받겠네요.
검찰 항문을 빨아서...
뱉어놨네요.
안받다가. 받으면
공포느껴요
젤높은데 있는줄 알았는더
촛불이. 하도 밝아서
등잔밑인줄안거예요.
사법개혁 제대로하면
짤리고 개업해도
답이없잖아요.
불매운동 일어나자 일본에 선전포고 했고
촛불집회에 결집하자 검찰에 일침을 가했습니다
조국장관도 촛불민심 믿고 세게 나가주세요
민주당 의원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요즘은 mbc보는 낙에 산다~ mbc화이팅
공 포 정 치
라는 늬앙스를 전하는건가요?
국민의 무서움은 아직 전달이 안되었나보네요.
이거뜨리
나중에는 국물도 없다. ㅋㅋ
니옆에 놈이 니꺼까지 다 빨아쳐먹는다 ㅋㅋㅋ
이색히들 전부다 반국가단체 공범으로 싹다 잡아다가 총살을 시켜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