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법무부 장관 딸의 고교 시절 학교생활기록부 유출 의혹을 수사하는 경찰이 조만간 결론을 내릴 예정입니다.
서울지방경찰청 관계자는 학생부 의혹 수사가 거의 마무리 단계라며, 압수물품 분석도 끝나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현재까지 사건과 관련해 입건한 사람은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https://news.v.daum.net/v/20190930133009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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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은말은 짤로 대신합니다. -)+
이놈들도 태생이 왜놈순사들이라
하는짓도 보신할줄만 알지 사명감.정의는
눈씻고 찾아봐도 찾을 수 없습니다
받은 사람은 있는데 준 사람은 없다? 에휴 씁..
윗분 말씀 처럼 미제사건팀이 출동해야 겠네요
나갔다 왔더니 책상에 놓여있더라라고 ㅡㅡㅋ
학교직원 몇놈이 뽑아봤다며...그놈들 아님....검견 둘중하나.
졸라 죽을때까지 패야지....압색도 하고...짜장도 먹고...어..
왜 국민들이 열받는지 또 시범 보여 주네요..
그중의 으뜸은 검찰적폐지만 나머지 적폐도 정말 심각하죠.
유령인가???
초딩도 알만한 합리적의심을 왜 수사안합니까
기대도 안했습니다
생기부에 발달린건 모르시나 보네요.
생기부 발달려서 그리 간거에요.
이게 정설이에요!!!
빼에에엑!!!
이명박근혜 때 경찰 물대포 차벽 잊으면 안됩니다.
까잇거 하는 김에..
뭘 했다고 마무리 하냐.
개인정보보호법은 왜 있냐.
범죄자와 범죄단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