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할 사람이 있어서 tv는 샀는데 저는 86을 사고 싶었지만
여자가 75인치를 말해서 75로 했습니다.
나중에 하고 싶은거 하라고는 했지만 그거 86 사다 놓으면 계속 그걸로 불평을 들을것 같고
tv가 너무 크다고 하는데 그건 몇시간이면 작게 보인다고 말해도 그렇지가 않다고 합니다.
그리고 lg의 경우 200만원대 86인치는 나노셀도 아닌 것 같고 실제로 보면 화질도 뭐 그냥 그래요.
75인치의 경우 8로 시작하는 모델은 160만원대라 가격도 저렴하고 나노셀이긴 한데 살짝 86 보다 화질은 좋아보이긴 합니다만
75는 그냥 좀 큰 65일뿐 86인치하고는 세계가 다릅니다.
여기서 삼성의 qled가 등장하는데 얘는 lg 보다는 애매하게 좀 비싸요
그렇긴 한데 화질은 그냥 보면 oled랑 잘 모르겠어요. 제가 보기엔 qled는 그냥 lg의 led 하고는 다른 세계 같습니다.
이미 주문은 했는데 사고 나서 lg의 led랑 삼성의 qled를 비교해보면 어차피 oled를 살게 아니라면 삼성거가 좀 나아보이긴 하는데
이미 주문은 했으니 10년동안은 안고 가야할 것 같습니다.
결론
tv가격은 앞으로 더 떨어질 것 같다.
oled도 많이 떨어졌다. 하지만 대화면을 원한다면 삼성 qled도 대안이긴 하다.
하지만 삼성 qled 가격은 애매하다. 싼데 비싼 느낌....
/Vollago
냉장고, 티비, 세탁기, 건조기, 에어프라이어,...뭐 암튼 집의 사이즈와 금전적 여력이 되는 한 뭐든 큰 게 좋습니다.
진짜에요.
OLED > QLED > IPS 이렇게 보입니다.
기술적 스펙이 어떻느니 저떻느니 해도 TV는 실제 가서 보고 사는게 젤 좋아요
/Vollago
아 물론 대형일때입니다. 75, 86 요런거.
당시 75나 86은 지금 같은 가격이 아니라서 고려대상이 아니었고요;;(75는 좀 더쓰면 갈 수 있었지만...)
정작 지금은 65반대하던 사람도 적응한지 오래입니다.
그냥 다른 거 조금 줄인다고 말씀(만) 하시고 티비는 큰 거로 가세요.
계약한거 취소할 수 있지 않나요? 업체에서도 더 큰거로 한다고 하면 혼쾌히 바꿔줄 거 같은데...
아무튼 아시겠지만,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하는 얘기지만 막상 써보면 사이즈는 금방 익숙해집니다.
10년 쓸건데 후회하지 마시고 큰거 지르세요.
그걸로 위안을 ㅋㅋㅋ
나올때 보니 작아보이더라고요;;
처음 받고 이틀이면 적응합니다.
집이 받쳐주는 한 큰거
노트북 핸드폰 액정은 다 깨먹으면서 TV는 안건드리는 아들님..OT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