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는 30일, 조국 법무부 장관과 그 가족에 대한 검찰 수사와 지난 주말 서초동 촛불집회에 대하여 "적폐 청산의 적임자로 내세운 윤석열 검찰총장이 이 정권의 적폐를 들춰내자 마치 소금 맞은 미꾸라지처럼 발악하고 있다"고 말했다.
나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 회의에서 이같이 밝히고 "결국 범죄와 비리가 있다면 명명백백하게 수사하고 처벌해야 하는 법제도 자체를 완전히 부정하는 것으로 사법체제 전복 행위"라며 "문 대통령의 홍위병을 앞세운 체제 쿠데타"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와...... 정녕 인간이기를 포기했네요
장작을 어디까지 넣을 셈이냐
정부가 쿠테타를? 저건 약처먹었나...
ㅆㅂㄴ
민씨 - 좌좀들.
이거..정상인 나라 맞나요?
내일 홍씨께서 좀 더 강한 발언 예상합니다.
달창 발언을 하고도 잠깐 시끄럽다 끝나서 괜찮다고 생각했던 모양입니다.
곧 그 오만함은 꺾이고, 눈에서는 피눈물이 흐를 날이 올 겁니다.
오랜세월 악다구니로 처져버린 입모양이 어떤 얼굴을 만드는지...
발악을 하는 것은 누구인지...
좋아
멸망에 처했으나 깨닫지 못하는 짐승같은
사람이 가장 불행하죠~
국민보고 발악..
주어좀 잘챙기자
X녀ㄴ이 못 하는 소리가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