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토요일 서초동에서 나와 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이 정말 많구나
우리(!)가 해낼 수 있다
라는 확신을 얻고 돌아왔고 뿌듯했습니다.
하지만 애써 그 규모와 의미를 축소하는 일부 정당과 언론을 보고나니 더 많은 생각이 듭니다.
지금까지는 저는 간접적으로 그들에게 부당함과 분노를 느꼈다면
이제는 내가 직접 참석한 그 집회를
뻔한 거짓으로 오도하고 무시하는 행태를 보니
그 부당함과 분노가 한층 더해지네요.
공장장께서 검찰도 이해당사자다 이런 말씀을 하셨는데
이젠 저도 이해당사자가 된 느낌입니다.
아니 우리 모두가 이해당사자가 된 기분입니다.
다가오는 토요일에 직접 이해당사자로 서초동에서 목소리를 높여볼까 합니다.
토요일에 뵈어요.
묻고 더블로 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