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역사상 정부 여당이 진행 중인 수사에 대해 이렇게까지
(반대)한 적이 없다. 옳고 그름이 무너지는 것을 보는 충격"
(검찰 관계자)
한 마디로 여당이 '관제집회'를 주도했다는 얘기군요.
국정원 댓글 사건보다 더 심한 외압을 느끼고 있답니다.
기가 막힌 엄살이로군요. ㅋ
그때는 국정원까지 총동원된 정권의 총장 사생활 캐기와
방씨조선의 합작으로 검찰총장이 한 주먹에 날아갔습니다.
지금과 비교가 됩니까?
맹목적으로 돌진하는 돌쇠 같은 윤씨 검찰은
파국을 맞이할 때까지 계속해서 직진하겠네요.
/Vollago
이거 좋네요 ㅋㅋ
그것도 모르시나?
저런것들도 언론이라고
세월호는
장자연 사건은
버닝썬은
패스트트랙은
삼성바이오는
... 특수부 뭐하냐... 표창장 찾기놀이 하나
검찰이 견제 받지도 않는 무소불위의 권력을 갖고 있는게 정상이니?
검찰이 옳다고 생각하는 것도 국민들이 그르다고 하면 그른거야!! 정신차려라!
옳고 그름이 무너진게 아니고
둘다 손잡고 너희 조국 후쿠시마로 가라
박근혜 때 채동욱 검찰총장 날릴때 충격 안받았었니? ㅋㅋㅋㅋㅋ
국민 200만명이 몸소 검찰청사에 찾아와 외치는 것은 외압이 아니고 명령이다.
따르지 않으면 목이 날아갈 것이다.
검찰이 더 이상 국민의 명령을 거부한다면 내년 총선에서 개헌선 의석을 만들어 줄수도 있다.
이 개ㅅㄲ들이 진짜 정신줄 놓은거 같습니다.
어디 국민에 대항하는 언론플레이질이야 ㅆㅅㄲ들이 ㅡㅡ
진짜 개혁이루어지고 난 후에 대대적으로 검찰과 언론 수사해야합니다.
반민특위가 친일파 털이를 실패한 울분을 오늘날에 검찰, 언론에 대해서 풀어냈으면 합니다.
개ㅅㄲ들 모가지 다 쳐내서 평생 콩밥먹이고, 울면서 싹싹 빌면 재산몰수하고 북한이나 일본에 던져버렸으면 좋겠습니다.
나라와 국민을 좀먹는 벌레ㅅㄲ들..ㅡㅡ
그럼 엌! 하는 시늉이라도 해줄께..
망할놈들이.. 지금이 박정희 시대인줄 아나?
심한건 뇌압인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