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내야 한다고 이해하고 떠들어 대는 미친인간들이 있네요
총수는 검새랑 5촌조카와 펀드 관계자들과 짬짜미 해서 정교수에게 불리한 증언을 하면 정교수가 불리해서 구속될수도 있는 상황이니
혹 감옥에 가더라도 지지자들은 그래도 마음 변치말고 더더욱 지지하고 밭도갈고 지랄지랄 하고 집회도 나가라 그런말 아녔나요?
혹 정교수가 구속됬을때 지지자들이 마음의 동요가 일어날까 예방주사 놓는다는 느낌을 받았는데 아닌가요?
정교수 감옥 부분만 특정해서 김총수를 공격하는 상황이네요
수누킹 인지 그부류들의 농간인지...트윗에도 그렇고 다뵈 댓글에도 그내용으로 비난하는 댓글들 상당 하네요
워낙 트집 잡을 것만 찾아다니는 하이에나 같은 것들이라ㅎㅎㅎ
언론뿐아니라 트위터에도 그런 정보 많죠..ㅎㅎ
사전 예방주사랄까
그치만 총수가 미리 말했어요
그럴일 없어야겠지만!!!! 이렇게요.
흔들리지말자고 이야기하는건데 우리끼린 다 알아듣죠
그리고 그렇게 좀 전해달라는 식으로 말했구요.
다뵈랑 같은시간에 방송했었는데, 제 생각엔 사람들이 그거보고 약간 흥분한 상황 아닌가 싶네요.
봉도사보다는 어준총수나 유이사장님이 전체그림 보는 촉이 훨씬 좋습니다.
그리고 최악의 상황도 늘 염두에 두고 대비해야한다고 봅니다
그럼 문재인, 조국은 누가 지키나요?
자신들이 잘 해서 유명해질 생각을 해야지
남을 깍아내려서 이득을 볼려고 하다니.
이재명이 내부의 적이라 제거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저놈들은, 자기들이 내부총질을 하고 있다는 것도 모르는 판단력 결핍인 놈들임이 분명합니다.
이재명이 그렇게 싫으면 대통령 후보 경선에서 자기들이 원하는 후보 쪽으로 힘을 모아 떨어뜨리면 되는 것을...
놀랐던것은 아군으로 생각했던 모 여자 작가가 거품 물고 까던데 참 실망이 컸습니다
근데 제목 낚시를 이렇게 악의적으로 할 필요는 없을 것 같아요.
별생각없이 검찰이 시나리오만들어두고 주변인들 압박하면 그럴수 있다는 가정이었는데
대표적으로 아들을 건드는 시나리오였는데 이해하기 어려웠나봐요?
개그도 이해 못하는 ... 목석같은 ㄸㅍㄹ들!
사실 정교수 지병설 돌기 전 찍은 방송이라 듣기에따라 거북할 수 있긴한데
앞뒤 자르고 종편 헤드라인처럼 잘라서 몰이하고 있는데
깝깝합니다.
의도적인 분란인거죠.
후자.
전형적이네요 ㅋ
못알아 듣는 사람들은 그래야 할 이유가 있는거겠죠. 어려운 말도 아닌데 ㅋㅋ
문장의 단어만따서 난리치는 종족들이 있죠.
공지영이란 사람 또 이러네요.
변하지 않을 겁니다, 공지영!!!!
660원들이 몰라서 그러는게 아닌것처럼
두달동안 혼자 백만 언론대군을 상대로 장판파한 김어준이 조국가족을 희화했다고? 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