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가 무슨 민의로 선출된 선출직 공무원인줄 아나봐요. 뭔 대통령이 임명하는 검찰총장 주제에 대국민 메시지를 발표하고 무슨 국민의 뜻에 따라 뭘 하겠다고 저러는지 모르겠네요. 임명직 총장은 그냥 조용히 임명권자랑 상급자인 법무장관 명령에 따르면 되는데 지를 뭐라고 착각하나 모르겠나요. 저런 ㅂㅅ....ㅉㅉㅉㅉ
자신의 위치가 어디인지 인지하지 못할 정도로 심각합니다
병원입원이 시급해 보입니다
조금만 있으면 청와대로 출근할듯
상사한테 쿠데타일으킨 검찰총장이 하면 대국민메세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딱 그 느낌이죠!
저런 권력남용이 생겨나는 법이죠.
이미 폭주상태
그냥 자기 그릇의 크기대로 수사만 묵묵히 정의감있게 했으면 이 꼴은 안났을텐데...ㅉㅉ
독불 장군 스타일이 시기를 잘 타서 기수 제끼고 총장된 걸 가지고 본인 분수를 착각하기 시작하니 폭주가 끝이 없군요.
주변 어르신들이 저러다가 사퇴하고 나오면 자한당 국회의원은 따논 당상이라고 좋아하시던데...정말 그러려고 저러나요.
그냥 임명권자 말듣고 상관 말잘따르면돼는데.
지금도 상가집에서 박수받는 신세라던데 얼마나 들떠있겠어요
9수한 이유가 다 있었네요
완장찬 남자
대통령 니가 뭔데 이래라 저래라냐는 거죠.
최소 3부 요인 코스프레.
분이 안풀리는 놈
윤석엿
얼마나 더 추악해지고
얼마나 신속히 추락할지 볼만하겠네요.
후련한 글 잘 읽었습니다
뭐하는 거죠? ㅋㅋㅋ
망상에 빠져 허우적대는건가...
그 인간도 지금 뭐나 되는줄 착각..
윤은 황에게 영향 받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