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친분이 있는분이라 장례식장에가서 부조금 이외 조화를 보내드렸습니다.
이후 장례식 마치고 오늘 문자가 왔는데,
보내드린 조화 사진과 함께 장례식은 잘마쳤고, 조화도 보내주셔서 감사하다는 글을 보내주셨습니다.
개인적으로 이게 맞는거 같은데..제가 항상 갑니께만 보내드려서 그런지 이런 사진,문자는 없었거든요.
그냥 형식적인 문자..
물론 많은 문상객으로 일일히 보내는건 힘들겠지만,
이렇게 챙겨주는 문자를 받아보니 남다른 생각이 들더군요.
오늘도 그분을 통해서 삶의 지혜,경험을 배웁니다.
다녀왔음에도 아무런 연락도 없는 사람도 있는 반면에 그런 분들도 있는걸 보면 평균적으로는 따뜻한 세상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ㅎㅎ
근데 사소한게 참..사람을 들었다 놨다하죠.
오래전부터 있어왔던듯 합니다
20년전 할아버지 돌아가셨을때
아래한글로 아버지와 함께 감사편지 일일이 뽑아서 우편물로 보내드렸던 기억이 나네요
지금은 시대가 바뀌어 문자나 이멜, 카톡으로 감사인사를 대신하기도 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