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히 마무리하고 집에오니 1시20분이네요 땀을 워낙흘리고 물도 얼마 못먹고 식사는 아예 못했지만 자원봉사자분들 모두 즐겁게 웃으며 마무리 끝까지하는모습 정말 뿌듯했습니다. 자랑할 사진하나도 못 건졌네요 ㅠㅠ 오늘 오신분들 모두 깨어계신분들 기쁘기 그지없습니다
오늘 수많은 동지들과 함께해서 영광이었고, 울컥했다가 즐거웠습니다.
편안한 꿈나라가 되실거에요 ~~♡
정말 감사합니다. 200만 촛불을 만드신 분들입니다.
감사합니다
/Vollago
/Vollago
역사가 모든분들의 열정을 잊지 않을 것입니다.
고생하셨고 감사합니다.
우리 모두가 주인공!!
멋지세요
바다같은 칭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