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전에 마무리가 되었으면 좋겠지만..만약
담주에도 검찰이 말을 안듣는다면..
다음주엔 가족들 데리고 다 가볼까 합니다..
이런 걸 저만 느끼고 말로 전달하기엔 한계가 있더라구요
특히 딸아이에게 알려주고 싶어요.
우리 국민의 저력을..
그전에 마무리가 되었으면 좋겠지만..만약
담주에도 검찰이 말을 안듣는다면..
다음주엔 가족들 데리고 다 가볼까 합니다..
이런 걸 저만 느끼고 말로 전달하기엔 한계가 있더라구요
특히 딸아이에게 알려주고 싶어요.
우리 국민의 저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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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엔 꼭 같이해요
아까 목마 타고 교대쪽 바라보고 놀라던 어느집 아이 눈빛이 기억에 남네요
정말 후회중입니다.
참고로, 인파때문에 이동할때는 다들 목마태우고 이동하시던데..
아이들이 다 아빠 머리카락을 부여잡고 가더라구요.
참고하시고 대비하셔요.
쿠키맨님 께서 지키셔야 할 것은 조국장관 만은 아니니까요.....
ㅋㅋㅋㅋ
원래 10만을 예상하긴 했어요..
그래서 무대도 서초역쪽으로 한게 아니라;;
검찰청을 바라보고 앞에 두고 한거죠.
그래도 부랴부랴
구호 전단지를 늦게라도 돌리시는것 같더라구요
주최측 뒷편에 있다보니 잘 안들렸어요;;
배고퐜어요..;
그나저나 노래도 좀 부르고 했으면 좋겠네요
구호만 외치니 심심해요 ㅎㅎ
무대에서 뭔 얘기를 하는지 전혀 안들렸어요.;
그러게 말입니다.
오늘 이렇게 모일지 누가 알았겠습니까 ㅎㅎ
다들 놀라워하시더군요
끝날 때까지 계속
절대 가만있을리 없어요. 발악할거에요~
다음주 무조건 참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