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nocutnews.co.kr/news/5219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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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집권 자민당 2인자인 니카이 도시히로(二階俊博) 간사장, 27일 위성방송인 BS TV도쿄의 프로그램 녹화에서:
(최근 악화한 한일 관계에 관해)
"우리는 더 어른이 되어, 한국이 하고 싶은 말도 잘 듣고 대응할 정도의 도량이 없으면 안 된다"
"원만한 외교를 전개할 수 있도록 한국도 노력할 필요가 있지만, 우선 일본은 손을 내밀어 양보할 수 있는 것은 양보할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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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보(?)한다는데 기분 나빠지는...
애가 타나 봅니다 ㅋㅋㅋ
케발리기전에 무승부로 한다라고 집안 단도리하는겁니다 ㅋㅋ
계속 불매합니다 ^^
'우리가 더 도량을 가진 어른이 되어야한다'는 얘기는 '한국이 아이 같은 앙탈을 부리고 있다'는
뉘앙스를 깔고 낮춰보는 것이죠.
여전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