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정경심 쓰러지자 검찰이 먼저 119 호출 제안”
[헤럴드경제=정세희 기자] 지난 23일 조국 법무부 장관 자택 압수수색 당시 정경심 교수가 쓰러지자 현장에 있던 검찰 수사관이 먼저 “119를 불러야 한다”고 제안했다는 현장 증언이 나왔다. 정 교수의 건강 상태가 ‘나빴다’는 것을 검찰측에서도 인지하고 있었음을 유추할 수 있는 대목이다. 검찰은 “(정 교수가) 쓰러진 적이 없다”고 반박한 바 있다.
[헤럴드경제=정세희 기자] 지난 23일 조국 법무부 장관 자택 압수수색 당시 정경심 교수가 쓰러지자 현장에 있던 검찰 수사관이 먼저 “119를 불러야 한다”고 제안했다는 현장 증언이 나왔다. 정 교수의 건강 상태가 ‘나빴다’는 것을 검찰측에서도 인지하고 있었음을 유추할 수 있는 대목이다. 검찰은 “(정 교수가) 쓰러진 적이 없다”고 반박한 바 있다.
헤럴드 경제 기자님이네요.
칭찬하고 기억하겠습니다.
검새들.
/N☢️JAPAN ?
아닌데, 고작 고시 하나 합격한것 밖에 없는
사람들에게 너무나 큰 권력이 집중되어 있네요;;;;
이래서 검찰과 사법부 개혁이 필요한것
둘째로, 이런 개양아치 같은 것들이 어디서 구라를 까고! 그냥 콱 센터를 까버릴라.
저거까지 알려지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