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전 올라온 따끈한 한겨레 21의 기사입니다.
요약하자면 이번 사태의 분수령은 '부인 구속영장 발부여부'이고
1. 조장관 부인에 대한 영장이 기각될 경우,
여당은 총장에게 응당 책임론을 제기할 것이며
2. 윤총장만 아니라 한동훈 반부패강력부장 같은
수사 지휘간부들도 후폭풍을 피하기 힘들 것이고
3. 검찰 내부에서도 구속영장 발부 여부와는 상관없이
임명권자의 국정운영에 부담을 줬던만큼 총장이 사의를
표하게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답니다.
결론은 윤춘장은 검찰개혁의 명분을 스스로 온몸으로 증명하고
물러나게될 가능성이 높다는 얘기가 되겠습니다.
시대정신에 맞선 그의 사퇴로 이번 '집단검란'이 조속히 진압되길 바랍니다.
출처: 한겨레 21 최신호
"조국의 미래, 윤석열의 미래"
해당 죄목으로 파면...
과거에 묻어버린 죄목들이 한둘이어야지...
그리고 본인이 쳐넣은 범죄자들과 같은 빵에~~
대한민국이 2045년에는 진정한 독립과 통일 상태이길 희망해봅니다.
촛불이 세운 정권인데!!
시대의 흐름을 거스려다가 민심에 밀려서 내려가는 모양새가 가장 좋다고 봅니다.
역풍이 검찰을 휘감고, 그 다음은 자한당까지 집어삼키는 거센 횃불로 타올랐으면 합니다.
윤석열 본인이 '난 임명권자의 신임을 잃었다'고 고집을 부리고 감투를 팽개치면 방법이 있을까 싶어요.
정화에 걸림돌이 될 뿐입니다.
정권과 검찰개혁을 붕괴해놓고 자기는 전관예우 받고 돈 많이 벌려는 계획이겠죠.
부잣집 말아먹은 망나니꼴을 만들어서 후배들에게 두고두고 조롱거리가 되도록 만들어야합니다.
1. 영장 청구
2. 영장 기각
3. 윤석열 사표 제출
4. 총장 공석
5. 법무부 발 검찰 조직 개편.. 필히 특수부 축소,
6. 윤석열 발 뗄감 충전된 국민과 함께,
내년 총선서 민주당 2/3석 압승.
어떠십니까.
추가) 퇴임 후 2년 이내에도 공수처 수사가 가능하니..
내년 총선 압승후 바로 공수처 만들어서 수사 가면 됩니다.^^
주광덕이한테 결제받아야지?
내년 총선까지는 떡밥뿌려야지??
청와대가 해임할 때까지 버티고
외압으로 잘렸다고 정치질하겠죠.
사건사고는 다 만들고 책임은 안짐
사표 -> 반려로 가고 윤이 위에 있을 떄 개혁되는걸 끝까지 보게 만들어야죠
아직도 자기가 무슨 잘못한지 모르기 때문에
2년 임기 다 채우고 나올거에요.
물론 그때되면 손발다잘리고 결국 빈털털이
재미질것 같습니다.
기각되는 꼴을 보려면 청구를 안할 수도 없고
막상 청구하면 50%의 확율을 어찌해야 하는지 로또 추첨 심정으로 지켜봐야 하는건지. 하아...
부인 보는게 무슨 사이비종교 교주와 신자 같은 묘한 숭배관계의 느낌이던데...
적폐는 어디나 있으니.. 그겄도 높은 퍼센트로요
대윤이구나! 장차 대성하겠어 대성
대성통곡할 날이 오겠네.
쉬벌놈
사퇴반려하고 공수처대상
ㅇㅅㅇ 한명 사퇴로 마무리 지을 생각은 추호도 하지마소!
조국 장관은 기소조차 어려울거고 정경심 교수도 구속도 힘들고 재판가봐야 무죄될 가능성이 높기때문에
지금처럼 계속 시간끌면서 이 의혹 저의혹으로 망신만 주다가 수사압력을 핑계로 그냥 덮어버리겠죠.
블러핑 했는데 상대가 죽지 않고 따라오면 내가 살 수 있는 방법은 판을 엎어서 나가리 만드는 거죠.
그리고는 계속 내 패가 로티플였니, 스티플였니 하면서 떠들어 대겠죠.
검찰대변지 기사로군요.
검찰쿠데타 수뇌에게
사의는 무슨, 중징계 해도 부족한 마당에..
생기부. 주광덕건 잘만 파면 특수부 전체 날릴수 있어요.
장난하니?
너희들 모두 조국장관 딱 반만 탈탈털어줄께?
무료급식이 기다리고 있어.
가능하면 검새들 다 사표썼으면 좋겠어.
지금 밖에서 그 자리 하고 싶은 사람들 차고 넘치거든?
정권심판 프레임 빼박
벌써부터 밑밥을 까네
모금하면 동참하겠습니다
This station is Yun ZZazang Yun ZZazang station...
떡도 좋고.. 그쟈?
징역도 가고
변호사면허도 취소되고
그렇게 세상이 만만허지 않다는것두
뼈져리게 느껴바야제~
깽판 홀라당 쳐놓고 튀면 끝나나요?
뒷처리다하고 한패들도 다 감사받고 징계받을놈 받아야지
윤석열과 한동훈 저 개새끼들은 차후라도 반드시 법정에 세워서 모욕을 주고 깜방에 잡아쳐넣어야죠.
솔직히 저는 여태껏 자한당이 뗑깡부린 것보다 더 용서가 안됩니다.
눈앞에 있으면 난도질이라도 하고 싶은 심정이예요.
영장 기각하는 판사가 나와주면 좋겠지만 영장나오면 100만이네 국회 달달 볶아서 해임 시키고 특검하고 이래도 저래도 인생 짜장된
석렬이 끌어내린다고 끝나는 문제가 아니니까
석렬이라도 꽉 붙잡고 있으라고 말해주고 싶네요.
어차피 너희 다 끌어내릴 거지만.
부인 장모 수사도 들어가야합니다
이번에는 검찰과 기레기놈들이 죽을 차례입니다.
이번 정권에서 쓰레기들 확실하게 싸그리 정리해야 합니다.
꼬우면 빨리 사표쓰고 자한당으로 토끼던지?
마지막승부라고 수쓰면 너, 장모, 와입, 한동훈 다 뒤진다
이렇게 많은 인력과 시간을 투입하고, 아무것도 못잡았으면
무능력한것임.
끝까지 가봅시다. 뒷 배후 막후조종자님
국민이 지키는 정부는 호락호락 하질 않아요
지금 검사들이 생각해도 답이 안나오는거죠. 그래서 이렇게 시간만 질질끌고 대놓고 모욕만 주는 치사한 짓거리 하는거죠.
들어올땐 자유지만 나갈땐 아니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