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이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힘드시더라도 내일은 꼭 참석해주세요. 본인만 참석하셔도 좋지만 가능하면 친구 한명이라도 데리고 가주세요. 1명 더 가면 조국 장관이 살아남을 가능성이 조금이라도 늘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