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근시인 글처럼 공직자 자신때문에 사랑하는 아내,딸이 온갖 수모뿐만 아니라 기절할
정도로 나빠진 상태에서 걸려온 전화를 냉정하게 끊어라고 할수 있을까요 기껏 집사람 몸상태가 안
좋은 점을 감안해서 신속하게 해주면 좋겠다고 말정도만 할수 없는 조국 본인 환경에 대한 분노를 할 것 같습니다.
그것을 가지고 외압이니 뭐니 주광덕의원에게 알려주는 그 검사 ㅅㄲ는 인간도 아닙니다.
저라면 장관이 뭐고 일단 집으로 달려가서 장관이 아닌 피의자 방어권차원에서 지켜볼텐데요. 최소 집안에서 중학생시절
딸 일기장을 보면서 희덕거리는 모습을 연출하지 못하도록 했을 것입니다.
윤석열 비롯한 현 검찰은 인간이 진짜 아닙니다.
쓰레기를 분리 수거하는 방법 밖에는 없어요..
이 상황을 지켜본 사람들의 마음을 잘 읽어내고 표현한 것 같습니다.
뉴스들 지켜보며 들던 딱 제 마음 속......
특검 설치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