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가 버리려던걸 안된다고 다시 킵 해놓은 민주횃불
내일 저녁에 잠시라도 다녀와야겠습니다.
등불을 밝혀 어둠을 조금 내몰고, 시대(時代)처럼 올 아침을 기다리는 최후(最後)의 나.
팔아주세요 플리즈
저도 다시는 촛불 들 일 없을 줄 알고 버리려다가 추억으로 뒀었는데ㅠㅠㅠㅠ
이건 어떤가요 ㅋ
댓글에 정말 다양한 횃불들이 등장하는군요~ ㅎㅎㅎㅎㅎ
아마존 좋네요. 무려 태양광 충전.
두개 세트 직배 구매 눌렀습니다.
두고보자 이놈들. 국민의 횃불로
심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