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자 ㅈㅅ일보 기사 중 일부입니다. (링크 생략) 남의 빈소에서 박수 치는 게 도대체 어느 나라 예법인지 모르겠으나 이런 것까지 자랑이랍시고 기사로 싣는 행태가 정말 구역질 나네요.
친 놈이나 받은 놈이나
일기는 일기장에 쓰는 건데...
마치 지금 대한민국의 거악에 맞서 홀로 분투하고 있는 것 같군요. ~ㅎ
패스트트랙 수사에 들어가면 방씨조선은 또 뭐라고 할까요?
진짜 조폭이 따로없네요 ..
/Vollago
박수 = 밥그릇 지켜줘
고인에 대한 예의 = 아몰랑
역겹습니다.
조폭만도 못한 쓰레기들이라고 확신합니다.
쟤들은 열심히 까고 우리는 박수치고 있었는데.. 세상 참 웃기죠
똥꼬빨이 인생 대물림할 종자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