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는 26일 조국 법무부 장관이 자택 압수수색을 받던 날 수사팀장과 통화한 것과 관련해 “법무부장관 자택에 대한 압수수색이 시작된 후 변호인은 압수영장을 확인 중에 있었고, 배우자는 옆에 있다가 충격으로 쓰러져 119까지 부르려던 상황이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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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새는 짜장면이 싫다고 했지....야~~~이~~~~새 야~~
When they go low, We go high.
짜장면 먹었쟈나!!!
그러니까.. 쟤들은.. 짜장면을 시켜 먹었단 말이죠.. ㅋㅋㅋㅋㅋ
아이 저 아기 강아지들..
토욜날 목청껏 소리지를꺼임... 잡아가라 ㄱㅅㄲ야!!
쓰러진 사람때문에 전화했더니 그걸 또 외압이라 씨부린다
ㅆㄹㄱ라는걸 스스로 증명하는구나
인사권으로 조지는 수밖에 없습니다..
와 ㅁㅊ ㅅㄲ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