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26일 조국 법무부 장관(54) 일가의 웅동학원이 관련된 ‘위장 소송’ 의혹을 확인하기 위해 조 장관의 동생인 조모씨(52)와 조씨의 전처인 또 다른 조모씨(51)를 불러 조사하고 있다.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는 이날 오전 두 사람을 피고발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https://news.v.daum.net/v/20190926130308237
검찰 특수부에서 이혼조사도 합니다
검찰이 26일 조국 법무부 장관(54) 일가의 웅동학원이 관련된 ‘위장 소송’ 의혹을 확인하기 위해 조 장관의 동생인 조모씨(52)와 조씨의 전처인 또 다른 조모씨(51)를 불러 조사하고 있다.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는 이날 오전 두 사람을 피고발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https://news.v.daum.net/v/20190926130308237
검찰 특수부에서 이혼조사도 합니다
꿈을 이루기 위해 산다.
검새덜
특수부가 아니라
만능부, 전지전능부 군요
이젠 이말도 질린다... 헐...
검찰이 왜 신경쓰냐...
무엇이든 수사해드립니다.
단, 조국 관련된 건만!
검찰내부에서도 누가 뭐라고 하지않나요?
정말 쓰레기중에 쓰레기
여기서 끝나면 끝이라는 아집 같아 보입니다.
아마 윤짜장 퇴임할때까지 혹은 조국장관님 퇴임할때까지 계속 압수수색만 할 것 같습니다.
[N? JAPAN]
기대해봐야겠네~
개혁의 당위성을 스스로 이리 강렬히 증명하다니
검찰.
검찰이 이정도 쓰레기다라고... 어후
김건희씨 옛집?은 왜 건희네 회사에 가압류 했는지.
함께 수사 해야는거 아님!?
서울중앙지랄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