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진지하게 생각해 보자면... 왜 저런 일이 벌어진 걸까요? 어떻게 저런 바보같은 일이 벌어진 걸까요?
1. 자기가 쓴 기사를 기억하지 못했다?
2. 수식어인 '대폭'과 '소폭'은 본인이 아닌 데스크에서 추가했다?
3. 독자들이 자신의 예전 기사를 찾아볼 거라고 생각하지 못했다?
4. 그때나 지금이나 암 생각 없이, 머리를 비우고 데스크에서 쓰라는 그대로 받아썼다?
5. 두 기사 모두 본인이 안썼다? 이름만 빌려줬다?
6. 그때도 속았으니, 이번에도 속을 거라고 생각했다?
7.기타등등...
뭐가 됐든, 배짱 하나는 인정해야겠네요. ㅡ_-)=b
kissing
IP 39.♡.50.234
09-26
2019-09-26 13:35:25
·
진쟈 기자는 개나소나 되는게 맞나봅니다 ㅋㅋㅋ
그리운맑은공기
IP 223.♡.212.79
09-26
2019-09-26 13:37:38
·
기레기 = 큰수/작은수도 모르면서 기자라고 자칭하는 쉐퀴
bigegg
IP 223.♡.21.107
09-26
2019-09-26 13:41:22
·
기레기 수준하고는 쪽팔리지도 않나...
환타73
IP 124.♡.72.124
09-26
2019-09-26 13:50:21
·
많고 적음도 모르는데 어떻게 사회생활이 가능한거죠? 돈 계산은 가능한걸까요?
임자있는몸
IP 140.♡.148.130
09-26
2019-09-26 14:05:11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밥은 잘 처묵처묵 가능할까요?
굿샷
IP 220.♡.98.60
09-26
2019-09-26 14:05:52
·
진짜 저러고 애 낳아서 산수 가르칠수 있을까 의심되네요.
Flytome
IP 211.♡.43.33
09-26
2019-09-26 14:06:49
·
어떻게 이런 개같x 기레기한테 욕을 안할 수 있는지...... 님들은 다들 성인군자들이신가요;
또종이
IP 221.♡.227.35
09-26
2019-09-26 14:07:56
·
정은혜 씨 인간적으로 인생 그렇게 살면 안 되는 거 같은데...
어흥야옹이
IP 180.♡.115.85
09-26
2019-09-26 14:08:02
·
주어는 없습니다,위에 어떤분은 참 부끄럽게 사는군요. 자식이 있는지 없는지 모르겠습니다만 떳떳하지는 못하시겠어요. 부모자식 이야기 원래 하면 안되는데 이번 사태때문에 바꼈습니다.
파피루쓰
IP 121.♡.60.116
09-26
2019-09-26 14:22:42
·
동감입니다. 당사자 평생은 물론, 가족 모두가 권력자들 옆에서 애완견처럼 길러지다, 어느순간 버려져서 비루한 삶으로 마무리하길 기원해 봅니다.
기자님들.. 솔직히 커뮤니티 다 모니터링 하시죠??
저런갈 봐도 왜 사람들이 대단하신 기자님들 욕하는지 알겠죠?
애초에 대폭, 소폭 ... 쓰지를 말던가.
일관되게 쓰던가...
당신네들 목적이 그거 아닌가요?
“대폭 하락” 만 보고서 대폭하락했데 !!!
이런 말 퍼지게요.
댕장꾹
IP 222.♡.190.225
09-26
2019-09-26 14:42:11
·
ㅋㅋㅋㅋㅋㅋㅋ
매운콩
IP 61.♡.112.140
09-26
2019-09-26 14:43:10
·
[단독]정은혜 기자, 기억력 대폭하락, 일상생활 가능한지 염려되..
카야s
IP 211.♡.254.61
09-26
2019-09-26 14:45:18
·
문선공이 잘못했나 교정판 인쇄공이 잘못했나.. 원고가 떡인가..
428
IP 58.♡.71.115
09-26
2019-09-26 14:45:20
·
정은혜 직원아... 댁 인생을 보니 먹고살기가 참 비루하네요
아귀레
IP 27.♡.242.80
09-26
2019-09-26 14:45:33
·
"소시오패스는 보편적 윤리적 관념에 따라 악행과 선행을 구분할 수 있는 지각을 가졌지만, 후천적 요인으로 공감 능력이나 죄책감이 없고 자신의 이익과 목적 달성을 위해서라면 남을 전혀 배려하지 않는 이들을 통칭한다."
꼭 저 유사언론 직원분이 그렇다는 건 아닙니다. 그냥 그렇다고요.
문,이과 가 아니라 정상, 비정상 문제 ㅋㅋㅋㅋ
경제, 경영, 사회, 정치
다 문과에요!!!
성장률, 영업이익률, GDP, 지지율
다 문과라구요!!!
ㅋㅋㅋㅋ
기자가 직원보다 상위개념이라는 것도 선입견 같습니다...ㅎㅎㅎ
그렇다고 알바라고 하는 것도 알바를 비하하는 것 같고...
그냥 이 세상에 없는 직급인 것 같네요
어둠의 직업?
하고 삽니다.. 흙흙..
저분은 수포를 떠나 일상생활이 매우 피곤하실 것같네요..
대출금리는 낮고 예금금리를 높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신용대출받아다 자유입출식 일반예금에 넣고 돈벌었다고 좋아하실테니..
중앙일보 정은혜 기자님 대령이요~ 이분 점쟁이 찾아가서 관상 물어보신 분이군요.
또 다른 국씨앙의 등장인가요
이래서 기레기 기레기하나봅니다.
취재할시간에 제목학원 경쟁이나하니
/Vollago
/Vollago
아주 깨끗한 순두부 아닐까요?
아... 깨끗하지는 않겠네요
저렇게 편하게 돈 벌수 있다니 부럽습니다.
중앙일보 넘나 좋은 곳 \(ㅇㅁㅇ)/ \(ㅇㅁㅇ)/ \(ㅇㅁㅇ)/ \(ㅇㅁㅇ)/
45.2 -> 48.5 소폭상승
기자 아무나 하는 직업 아니네 자괴감이 하루에 몇번씩은 올듯
이 정도 지능이면 돌고래 이하급으로 마포대교 가야하는 급 아닌가?
쪽팔려서라도 기자질 관두게 해야하는데 어휴
1.2% 대폭
숫자 공부 부터 다시 해야
1. 자기가 쓴 기사를 기억하지 못했다?
2. 수식어인 '대폭'과 '소폭'은 본인이 아닌 데스크에서 추가했다?
3. 독자들이 자신의 예전 기사를 찾아볼 거라고 생각하지 못했다?
4. 그때나 지금이나 암 생각 없이, 머리를 비우고 데스크에서 쓰라는 그대로 받아썼다?
5. 두 기사 모두 본인이 안썼다? 이름만 빌려줬다?
6. 그때도 속았으니, 이번에도 속을 거라고 생각했다?
7.기타등등...
뭐가 됐든, 배짱 하나는 인정해야겠네요. ㅡ_-)=b
앞으로는 기레기 같은 험한 말 쓰지말고 중앙일보 직원, 조중동 직원 같은 정확한 명칭을 씁시다.
기사에대한 검증을 받는시대 ㅋㅋ
얼마나 자괴감이 들까요 ㅋㅋ
자괴감이안들면 들게해줘야죠
꼭 이랬어야 먹고 살 수 있는건가요...
그래도 인간인데...
저런갈 봐도 왜 사람들이 대단하신 기자님들 욕하는지 알겠죠?
애초에 대폭, 소폭 ... 쓰지를 말던가.
일관되게 쓰던가...
당신네들 목적이 그거 아닌가요?
“대폭 하락” 만 보고서 대폭하락했데 !!!
이런 말 퍼지게요.
꼭 저 유사언론 직원분이 그렇다는 건 아닙니다. 그냥 그렇다고요.
저도 기억
이런걸 찾아내는 클량인들 진심 대단하심...
의도한게 아니라면 과중한 업무에 업무를 제대로 못하는 것으로 보이니 집에서 푹 쉬는게 좋겠네요.
어르신들한테나먹히지 젊은 사람들한테는 어림없다는걸 모르나보네요.
아님 이런 재주외엔 아는게 없을수도...
1.2%p는 대폭이고 3.3%p는 소폭이라고???
욕쳐드시니까 재용이가 모이 많이주냐
주어는 없어요~~
평생 기사마다 짤로 묻어 돌아다닐듯~~~
진짜 기자라면 저런짓을 하겠어요?
한자를 헷갈린 걸 수도 있겠네요.
저 정도 산수능력이면, ‘대, 소’의 뜻도 분명히 모르겠지요.
유치원생도 구별하던데 ...
우리나라 신문사 직원들은 수준이??
기자님은 위의 단어를 유추할 지능이 안되실테니 골라보세요.
1. 감싸보네
2. 구쑥비누
3. 강씨봤네
4. (자유답변)
저는 저얼대 욕설을 하지 않았읍니다.
초등학교 3~4학년의 수학 수준도 안되는 기자가 있다니.
중앙일보에 적극 알려줘야할 것 같습니다.
유치원생도 다 압니다.
우리딸5살인데 사탕1개보다 사탕3개가
더 많다는거 알고 있습니다!!
저도 초딩, 유딩 아이들 있는데, 아이들에게도 사과해야겠습니다.
부끄러운 줄 알라나요 몰라
평정심을 찾아보아요
끼렉~끼렉~끼렉~
잘한거 아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