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자 신문 1면.....연세대< 분실했다던 연세대 대학원 면접점수표.. 붕어빵가게에서 무더기 발견.
검찰은 연세대 앞 포장마차 붕어빵 가게에서 그 당시로 추정되는 연세대의 면접점수표가 무더기로 발견되어 이를 압수 하여 검토 중에 있어 조국 관련 수사에 급물살을 탈 것으로 보인다. 검찰 A장은 우연히 발견된 면접점수표에 조국장관의 아들의 실명과 유사한 이름이 있는 것을 보고 이를 대거 압수하여 검토 중인것으로 보고 있다. 붕어빵 가게 B(53세)는 연세대에서 봉투가 필요하면 이를 가져다 쓰라고 종이 3박스를 받아 이를 봉투로 만들어 썼다고 본지 취재 결과 밝혀졌다. 이에 검찰은 누가 어떤 경위로 무슨 목적으로 이를 외부로 유출하여 붕어빵 가게로 흘러 들어 가게 됬는지 관련 인원을 조사 중에 있다고 밝혔다
정답!!!!!
입시제도도 개혁 가야합니다.
수시로 바뀌고 너무 수상해...
자한당, 정.경.검 모조리 걸리겠구나~~ 걱정되서 일괄 폐기요청했나...???
누군가 양심선언해주면, 완벽해지는데..
혹시 모르니 다 폐기해버린거 아닌가 하는 의혹이 듭니다.
진짜 입시비리 저지른 적폐들은 개꿀이겠네요.
검새들이 지들도 찔리니까 미리 약친거 같아요.
한때 이사장이 방우영이었습니다.
명문대라는 것이 입학성적만 좋다고 명문대가 아닌데 심하네요
검찰은 연세대 앞 포장마차 붕어빵 가게에서 그 당시로 추정되는 연세대의 면접점수표가 무더기로 발견되어 이를 압수 하여 검토 중에 있어 조국 관련 수사에 급물살을 탈 것으로 보인다. 검찰 A장은 우연히 발견된 면접점수표에 조국장관의 아들의 실명과 유사한 이름이 있는 것을 보고 이를 대거 압수하여 검토 중인것으로 보고 있다. 붕어빵 가게 B(53세)는 연세대에서 봉투가 필요하면 이를 가져다 쓰라고 종이 3박스를 받아 이를 봉투로 만들어 썼다고 본지 취재 결과 밝혀졌다. 이에 검찰은 누가 어떤 경위로 무슨 목적으로 이를 외부로 유출하여 붕어빵 가게로 흘러 들어 가게 됬는지 관련 인원을 조사 중에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