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놈들과 검찰놈들이 대한민국에서 건드려서는 안되는 감성의 영역까지 깊게 후벼파 버렸네요.
무엇을 원하여 중앙일보기자놈이 기사를 써갈겨 버렸는지는 모르지만 이번 짜장검찰 사건이후 이 사진을 이용해 기사를 써갈긴건
검찰과 미친언론에 확실한 전환점이 되어버렸다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말해서 503때는 뭐이리 qt같은 일이 다 있나 하고 웃겼는데 이번일은 노무현 대통령 이후 처음으로 다시 불이 붙어 버렸네요.
누가 이기나 보자
기자놈들과 검찰놈들이 대한민국에서 건드려서는 안되는 감성의 영역까지 깊게 후벼파 버렸네요.
무엇을 원하여 중앙일보기자놈이 기사를 써갈겨 버렸는지는 모르지만 이번 짜장검찰 사건이후 이 사진을 이용해 기사를 써갈긴건
검찰과 미친언론에 확실한 전환점이 되어버렸다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말해서 503때는 뭐이리 qt같은 일이 다 있나 하고 웃겼는데 이번일은 노무현 대통령 이후 처음으로 다시 불이 붙어 버렸네요.
누가 이기나 보자
내일은 우리가 촛불을 듭니다.
촛불 들러 갑니다
근데 말이죠. 문득 든 생각인데 혹시 '케이크' 직접 산게 아닐 수도 있지 않나요? 기사에 보면 집으로 퇴근하고 집앞에 지지자들과 인사를 나누었다고 되어있습니다. 따님 생일을 뒤늦게 알고 지지자들이 '케이크' 선물로 준게 아닐까요? 그걸 기레기가 악의적으로 이용한게 아닐까 의심이 듭니다. 늦게 사간 케이크도 가슴 아프지만 만약에 받은 거라면 사진에서 고개숙이고 물끄러미 케이크를 바라보는 듯한 조국 장관의 모습은 참 말로 할 수 없을 정도로 아프네요.
지금 같은 상황에서 케이크를 받았을리가 없어 보입니다
기레기들 가만있지 않았을 거고
속보, 충격, 황당 등등 온갖 용어들 다 써가며 10만개 기사 쏟아졌을 듯
볼만 하겠네요
개검놈들, 기레기 기발롬 기레기생충놈들!
이번주는 반드시 참석해야겠습니다!
본질은 사람 그리고 아버지죠... 힘내세요. 국민이 함께합니다.
[N? JAPAN]
나이들어 보니 알겠습니다 그 옛날 아버지 마음을..
누가 이기나 보자!!
국정지지도 50% 넘겨봅시다!
사생활 침해도 심각하네요.
칭찬받아야 할 이미지가 되버렸네요.
심각한 수준이라고 생각됩니다
가족은 건드리면 안되는데 말이죠. ㅜㅜㅜ
무슨 생각으로 저런 짓을 하는건지..이건 좀 아닌것 같네요
국민들이 뒤에 있어요
반대하는 국민들도 언론에 눈귀가 가려졌을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