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태까지...조국 장관님 후보 임명때부터
그동안...어제까지... 11시간 압색까지는 감정이 참을만했는데
오늘
엘레베이터 앞 케이크 사진과
일기장, 폴더폰... 서재... 기사와 글들보니...
...임계점을 넘은 거 같습니다.
마음같아선... 서초동에...
글을 적으면 나중에 걸리겠죠...마음에 상상으로만...
평범한 사람이 이래서 투사가 되나봅니다.
검찰을 조롱하는 감정으로도 바뀌지를 않네요...
숨도 가쁘고, 도저히 화가 가라앉지 앉네요..
어디 폭발시킬데가 있으면 좋겠네요... 후아...
참는게 안되기 시작했습니다
따님이 365일 즐거운 생일날처럼 케이크 드시게요
임계점을 넘었지만 간신히 참고있네요
중2때 일기장 얘기랑 케익사진 보고 만감이 교차했습니다...
검찰 소환 조사니 압수수색이니 저에겐 상상속 영역이라 그리 실감나지 않았어요. 근데 저런 스토킹을 온 나라에 정당하다는 듯이 알리는 언론의 작태를 보니 정말 참을 수가 없네요. 개새끼들....
분노가 부글부글....,
ClienKit³
독립군 가족들을 능묠하는 왜놈 순사와 똑 같은 짓을 한곱니다.
토착왜구놈들
이런거 말곤 할수 있는게 없는거죠.
토요일에 뭉처야 됩니다.
내 마음이.....
참기 힘드네요..
똑같이 수사하는 것도 아니고
어째 정권이 바뀌든 안바뀌든 나라가 그들 손에...
공산당 빨갱이가 야당이네요.
당 메인컬러도 빨갛드만...
다들 안녕치 못하시지요.
검색어. 찾다 이모임을 알게되어
가입하고 첫글을 씁니다.
김대중대통령선거전을 시작으로
꾸준히 정치활동을 하면서,
나이탓일까
분로를 넘어 이 서글픔을
어떻게 표현할길이 없어
너무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다라는
노래를 가수들마다 들으며,
우리가 조장관님과 가족에게
대의를위해
해서는안되는 요구를 했다는
죄책감에.
이빚진맘을 어떻게 탕감해야할까.
너무 죄송하고
또
죄송합니다.
꼭 지키고 싶습니다.
그런데 이거 실검 안갑니까?
물론 그런 일이 일어난다면 측은지심보다 인과응보라는 생각이 더 들겠지만.....
너무 화가 나서 뭘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정말 너무 화가 납니다..
손이 부들거릴정도로 분노를 느낍니다
이건 범죄고 스토커죠. 이 기자는 이름 공개해서 망신을 줘야 합니다. 중앙일본 김태호 기자 <--씹어먹을 쉐리~~~
https://news.joins.com/article/23587213 여기가서 욕한바가지씩 해줘야 합니다.
조국 수호의 큰 전환점이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한국 언론 너무나 추잡합니다 정말. 저들의 목적이 뭐길래 한 가정을 박살내려는지.
끝까지 조국과 문재인 정부 지지합니다.
숨도 가쁘고...이 말씀이 특히...
저도 몹시 숨이 가쁩니다. 몹시...
서초동으로...
딸아이에게 얼마나 미안할지.. 딸아이가 얼마나 가여울지..
정말 저라면 벌써 항복했을것 같아요. 정말 지옥같은 시간일것 같습니다.
그걸 노리는거죠.. 저놈들..
언론 쓰레기도 수사해야하구요. 언론의 자유가 아니라 언론의 횡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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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즈아~!!!!!!
홧병걸려 죽을거같음 ㅠㅠ
개인적으로 기나긴 촛불집회때 조민양 생일축하노래 떼창 함 해줬음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