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말년때 당직끝나고 당직부식으로 나온 튀김우동에 면 건져 먹고 국물에 밥 말아먹는데.
주위에 있던 놈들이 다 이상하게 쳐다봤습니다.
거따가 왜 밥을 말아 먹냐고 처음봤다고 그러더라고요..
그날 하루 죙일 지나가는 애들한테 튀김우동에 밥 말아 먹어봤냐고 물어봤는데 딱 한명 있었습니다.
그리고 몇일뒤에 밥에 버터 넣고 간장뿌려서 먹어봤냐고 물어봤는데 아무도 모르데요..
애들한테 맛있다고 설득했는데 저만 이상한놈 됬었습니다.
저 말년때 당직끝나고 당직부식으로 나온 튀김우동에 면 건져 먹고 국물에 밥 말아먹는데.
주위에 있던 놈들이 다 이상하게 쳐다봤습니다.
거따가 왜 밥을 말아 먹냐고 처음봤다고 그러더라고요..
그날 하루 죙일 지나가는 애들한테 튀김우동에 밥 말아 먹어봤냐고 물어봤는데 딱 한명 있었습니다.
그리고 몇일뒤에 밥에 버터 넣고 간장뿌려서 먹어봤냐고 물어봤는데 아무도 모르데요..
애들한테 맛있다고 설득했는데 저만 이상한놈 됬었습니다.
얼마나 맛있는데 망할 넘들 ㅠㅠ
그뒤로 경상도 사람들이 싫어지기 시작했죠 -ㄴ-;;
우동에 밥 말아먹는 건 참신하네요+_+
말어먹는거도 좋고.. 그게 왜 이상하죠??
전 푸산 사람인데 콩국수 먹을때 소금 넣어 먹습니다.
저 뿐만 아니라 가게 일하는 형도 넣어 먹고 울 아부지도 넣어 드시고 등등 켜켜
튀김우동 밥 말아 먹어도 맛나는데 !!
근데 확실히 튀김우동류는 밥 말아 먹는것보다 밥 먹고 국물 따로 먹는게
더 낫더군요 밥 말면 국물색이 투명에서 반투명으로 변해버리면서
국물이 탁하게 됨과 동시에 우동의 시원한 국물맛이 약간 텁텁해지는것이
단점이라능!
애초에 우동을 좋아하기도 하고 튀김우동 국물은 또 별미니까요.
그...플라스틱용기에 든 오뎅도 밥말아먹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