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책은 영어로 번역되어 전세계 유태인들이 읽을수 있도록 해야됩니다.
저는 미국에 살고 있는데, 같이 일하는 유태인 친구들에게 일본 극우가 2014년에 히틀러 125번째 생일을 축하하며 욱일기+나치기 들고 동경에서 퍼레이드 했다고 알려줬더니 정말 1초만에 귀까지 빨개지더라고요. (첨부 이미지 출처는 놀랍게도 조선일보 중국판입니다.)
호사카 교수가 얘기하신 혐한 시위에 "가스실로 보내버려라"하는 구호가 나온다는 말 전해줬을 때는 나름 양순한 친구들인데도 정말 심한 욕을 하더군요. 전부 다 그렇지 않다는 것은 알고 있지만, 많은 일본인들이 자기들 전쟁범죄 감추느라 나치 범죄에 대해서도 관대한건지, 단지 못배워서 이 모양인건지, 세계 평화 차원에서 걱정됩니다.
부드러운
IP 39.♡.51.219
09-26
2019-09-26 15:38:29
·
다들 살고 계신 동네 도서관에도 구입신청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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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귀여우십니다
항상 느껴요 ㅋㅋㅋㅋㅋ
귀엽죠..
첨엔 약간 답답했는데 “호사카식 억양” 이제 맘에 들어요 ㅎㅎㅎㅎ
지금도 조국 이슈에 깊숙히 관여하고있을겁니다..
일본은..
일단 삽니다 ㅎ
"책은 꼭! 보라고 사는건 아니야!! 일단 사서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어!! 무조건 사!!"
궁금하면 찾아봐야져... 구매하러갑니다~!!!
원전사고 나고 일본의 연령층 별로 분열... 사회적으로 넘쳐나는 문제들....
일본이 탈일본하려는 생각이 들고 그건 바로 전쟁이 아닌가... 했는데....
제가 느낄 정도면 나라에 전문가나 고위층은 이미 대비하고 있다 봐야겠군요.
일본내부의 갈등을 증폭시켜 평화 헌법을 고치려 하겠죠.
백제의 후손이면 내 작은 아버지로 할랍니다ㅋㅋ
조국이라니 !! 기가막히네
오면
인증 올릴게요.
저는 미국에 살고 있는데, 같이 일하는 유태인 친구들에게 일본 극우가 2014년에 히틀러 125번째 생일을 축하하며 욱일기+나치기 들고 동경에서 퍼레이드 했다고 알려줬더니 정말 1초만에 귀까지 빨개지더라고요. (첨부 이미지 출처는 놀랍게도 조선일보 중국판입니다.)
호사카 교수가 얘기하신 혐한 시위에 "가스실로 보내버려라"하는 구호가 나온다는 말 전해줬을 때는 나름 양순한 친구들인데도 정말 심한 욕을 하더군요. 전부 다 그렇지 않다는 것은 알고 있지만, 많은 일본인들이 자기들 전쟁범죄 감추느라 나치 범죄에 대해서도 관대한건지, 단지 못배워서 이 모양인건지, 세계 평화 차원에서 걱정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