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수 교수님..아들 관련 페북보고 피가 거꾸로 솟구쳐 오르시지요? 다른 건 몰라도, 이 페북 내용은 주변에 알려야 합니다. 아이 가진 부모 입장에서 검찰의 패악질에 관해서 이것보다 설득력있는 건 없을 듯합니다. 주변에 중도층이라며 어물쩍거리는 사람들한테, 꼭 알려줍시다. 딸 생일 관련글도 추가합니다.
한가정에.대한 ..
언론도 마찬가지
알리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장자연. 김학의 비비케이 등등
스스로
이번주 토요일 반드시 가야겠습니다
가슴이 먹먹해지네요
권력을 놓지 않으려는 저 사악한 것들의 나쁜 짓들을 꼭 저지하고 처단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