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당 황교안이 소위 '민부론' 에서 암호화폐 산업 활성화를 하겠다고 말한게 원인인 것 같습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14&aid=0004296214&sid1=001
자유당 황교안이 소위 '민부론' 에서 암호화폐 산업 활성화를 하겠다고 말한게 원인인 것 같습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14&aid=0004296214&sid1=001
등불을 밝혀 어둠을 조금 내몰고, 시대(時代)처럼 올 아침을 기다리는 최후(最後)의 나.
올라가면 뭔일 있나 뒤져서 아무거나 갖다 붙이는 시장 아닌가요 ㅋㅋㅋㅋㅋㅋ
그런 불안전성을 가지고 있는 일종의 투전판을 활성화 하겠다고 했으니..
'민부론'이 어떤 개소리를 담고 있었는지 조금 더 알리고 싶었습니다.
영향력이 문제가 아니라 저런 정책을 '민부론'이랍시고 들고 나왔다는게 웃긴일이죠.
황이
지난번 코인사태때 청년?들이 기회? 박탈 이라고 난리?난 걸
기억하고
다시 청년들을 속여(이넘들이 속는 청년이 있다고 확신하는거죠)
표를 얻겠다는 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