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1차 압수수색을 한 다음 날인 지난달 28일 조국(54) 법무부 장관 아들(23)이 한국투자증권 직원 김모(37)씨에게 자신의 컴퓨터에 교체할 하드디스크를 인터넷으로 대신 구매해 달라고 부탁한 정황이 검찰에 포착됐다. 24일 법조계에 따르면 조 장관 아들의 부탁을 받은 김씨는 그가 보내준 인터넷 홈페이지 링크로 들어가 하드디스크 2개를 구매했다고 한다. 배송지는 조 장관의 자택이었다. 이날 김씨는 조 장관의 부인인 정경심(57) 동양대 교수의 요구로 하드디스크 2개를 사서 조 장관의 자택 컴퓨터 2대의 하드디스크를 교체했다. 당시 정 교수는 김씨에게 신용카드를 주면서 “남부터미널 전자상가에 가서 하드디스크 2대를 사 달라”고 요구했고, 김씨는 이를 그대로 따랐다고 한다.
얘네는 정말 뇌가 있을까요? 이런걸 검찰이 흘리지는 않는 것 같은데?? 밤새 환타지 소설을 읽는건가?
23살이나 먹어서 친구도 아니고 PB에게 구매 부탁? 이 PB는 무슨 노예살이를 하는건가요?
근데.. 23살 남자 하드는 지켜줘야 하는거 아니에요?
어쨋든 하드 두개는 좀 지켜줍니다
그리고 압수수색 한 다음 날인데 이런걸 기사라고 쓰다니 진짜 저열해요
기사 참..글짓기 다시 배우든지.
뭐 어쩌라고?
저딴게 무슨 단독 이라고 ㅋㅋ
"조국 아들 하드에서 다수의 ㅇㄷ 발견!"...
검찰
검찰
검찰
검찰.
검찰에 의하면
요약하자면...
컴알못이 컴잘알형한테 하드 뭐사야됨? 해서..
링크 받아서 주문해서 집에서 받았다.
이거 아닌가요?
이게 무슨....
하드를 2개를 샀다는건지.. 4개를 샀다는건지...
이미 다 모양 그대로 제출하고 압수까지 해 갔으면서 언플은...ㅉㅉ
혹시 사달라고 부탁하고 돈을 안줬나요??
벌써 난리 났겠죠
검찰이 가만 있을리가 없단..
야동은 안 보고 공공장소에서 딸잡다 걸린적은 있죠 ㅋ
내로남불도 참..
단독 이라고 오타냈군요 ㅋ
PC 사용 불가
하드디스크 구입 후 설치
뭐가 문제라는 걸까요
자택에 있는 하드디스크 교체 (왜?)
그 하드는 PB가 가지고 있다 임의제출
한국투자증권 프라이빗뱅커(PB) 김씨로부터 동양대 연구실 PC와 조 장관의 서울 방배동 자택 PC 2대에 장착돼 있던 하드디스크를 모두 임의제출받아 분석하고 있다.
https://www.yna.co.kr/view/AKR20190913028800004
쓰신 3줄 중 2줄이 사실과 다릅니다.
고발해놓고 피의자신분이니 장관안된다 하는 또라이들처럼요.
"부인기소되면 장관에서 내려올겁니까?"하면서 애들 시켜서 기소함
어째 수십년이 지났는데도 변하는게 없어
둘이 친해지게된 이유가 그런것일테니.
미친 xxx들아 이게 기사냐? 소설이냐? 무슨 사생팬도 아니고!
ㅇㅅㅇ 니하드도 함 까보자!!!
학교다닐때 기사는 사실에 입각해서 쓰는거라 배웠는데.. 신기하네요
삼단뛰기도 아니고.. 뭘 그리 뛰어넘는지...
교체한 하드까지 검찰이 다 기지고 있다고 하던데...
그런건 보도를 안하더라구요
이런 기사 너무 악의적입니다.
양아치나 쓰는 기사
씨피유 바꾸면 사형 때리겄다.
악이 악끼리 뭉쳐서 소설쓰고 자빠졌네
재판에서 보면 알겠지요
왜 정교수가 고용한 변호사 사무실도 증거 인멸 구실로 압수수색 해보지...ㅄ들아
압수수색으로 수거해간 하드디스크 데이터가 손상되면 검찰이 변상해 주나요???(잘 몰라서...) 또, 압수되면 언제 돌려받을 지도 모르는데... 기존 데이터가 없으면 지장이 많죠.
압수수색을 예상하고 증거보존 목적(방어권)으로 하드내용 전체를 이미지(백업)하려한 것으로 보여집니다.
검찰이 압수 후 하드디스크에 어떤 짓을 할 수도 있기에 원본내용과 비교할 수 있도록 보관하는 겁니다.
그렇지 않다면 검찰을 믿을 수 없는 세상을 사는 우리로서는 조작된 증거와 싸울 경우 방어할 방법이 없습니다.
검찰개혁을 하게되면 이런 쓰레기 기사를 쓰는 언론도 일부 개혁이 되겠지요.
으이구 이 멍멍이들...
원래 조교하면 장학금 나오지 않나요? 나 대학다닐땐 기본적으로 장학금에 월급 쥐꼬리 엿는데 말이죠.
장난질 예방을 위한걸 대단한 증거인멸 처럼 썼네요.
그냥 죽어라 미친놈들
검찰 압수전에 백업이나 이미징때문에 구입할 수도 있는데 이게 왜 죄가 되는건지..
참나..
23살이면 세상 물정을 모른다면 몰라도 하드디스크 주문을 못해서 증권회사 직원에게 구입해달라 한다...
또, 하드 디스크 교체 정도야 드라이버만 있음 노트북이든 데스크탑이든 몇번만 돌려 풀면 가능한 쉬운거고
모르면 인터넷이나 유튜브 찾아 따라만 하면 되는데...
그렇게 숨기고 싶은게 있으면 스스로하면 되는데...
왜 도대체 증권회사 직원에게 그걸 부탁했을까요?
또, 증권회사 직원은...
정교수가 몇 100억씩 증권 거래하는 큰손도 아니고 몇억을 투자했데도 집에까지 따라 다니며 따까리 해줄 정도로
큰 고객인가요?
검찰에서 언론에 나오는건 이해할려고도 않지만 이 증권회사 하드디스크건은 정황이 이해할수가 없습니다...
혹, 달리 생각함 증권회사 직원이 통상적으로 고객 돈을 많이 대리 투자해주기 때문에 검찰에 발목잡힌게 뭐가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더군요...
좋게만 생각해서 그러지 정말도 증권회사 직원이 정교수 아들이나 정교수가 정말 시키는 일을 다 했다면 그들
머슴이란 생각이 들어가고 좋은 모습은 아니죠...
증권회사 직원, 검찰 다 짜고치는 고스톱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어가네요...
뭐가 좀 이상해요...
하긴...조국장관 검찰 수사가 이상하지 않은것이 하나가 없죠...
제2의 논두렁시계 판속이니...
레이드 구성하려고 4개 산건지 따로 따로 산건지
이런건 글이 아니라 낙서죠. .. 짜증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