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장다닌지가 무지 오래되었는데..
제 기준선이나, 헬스인의 기준선이나 비슷할겁니다
제가 헬스장 오랫동안 다니면서
그동안 그 수많은 하루하루를 보내면서
제일 이해가 어렵고 짜증나는 부류들 한번 써봅니다
1, 한기구에 앉아 쉬는시간에 폰붙들고 5분이상보고있는 회원
다리꼬고 핸드폰에 집중하느라 아무도 신경안씁니다 마이웨이스타일...
운동하러 온건지 아니면 앉아서 핸드폰볼려고 온건지 원....
2, 세트에 1회시작할때부터 신음소리로 시작하는회원
정말 신경쓰입니다 그런회원이 딱 한분계시는데
보통 10회정도 한다면 6회부터 근육이 타들어갈때쯤 신음소리가 나오는건이해됩니다만
뭐 덤벨잡자마자 신음소리 시작합니다 ㅋㅋ
게다가 신음소리도 참 듣기싫은소리..
끄응 흐응~ 흐어엌!! 제발좀..
3, 벤치렉(스쿼트렉)에서
빈봉위에 운동화신은채 양쪽발 올려놓고 평벤치에 누워
윗몸일으키기 복근운동 시전하는 나이가좀있으신 회원...
도대체... 이해할수없습니다 매일 저렇게 운동합니다
게다가 복근운동끝나면 또
빈봉위에 양쪽발(운동화신은채)올려놓고 5키로짜리 덤벨들고 덤벨프레스합니다
(덤벨프레스는 벤치렉말고 그냥 한자리에서 평벤치에서 해도됩니다)
볼때마다 미칩니다
어느순간 안그러는거보니
다른회원이나 직원이 제재한거같습니다
몬스터짐에서도 이렇게 글올렸는데 회원분들도 절레절레하더군요
운동기구에 그 기구에 맞게 운동하는게 맞습니다.
그러나!! 편법으로 다른운동할수는있는데
저건 아니잖습니까...
4, 이건 좀 애매한데요
친구들 2~4명씩 데리고 한기구 독차지...
어떤날은 진짜 대6명데리고와서 운동합니다.
자기들끼리 번갈아가면서 하는데..
이건 그렇다치고 왜케 떠들어대는지..
헬스장안에 음악소리가 묻힐정도입니다
5, 사람많은 시간대에
삼각대에 스마트폰 설치해서 자신이 운동하는모습 찍는 회원
네 그럴수있습니다 이런건
사람이 없는시간대에 하셔야죠..
사람이 바글바글한데 타인의 얼굴 초상권은 개나줘입니까..
이정도입니다
다른건 뭐 넘어갈수있는 수준인데
저 5개가 좀 참기 힘드네요
특히 3번이 제일 스트레스였습니다
진짜 뭐하는건지...
3, 5번은 못 겪어봤네요
그러나, 꼭 쿵 하고 내려 놓는 분들이 있어서 그러면 바닦이 전체가 울리면서 사람들이 쳐다봅니다.
바닦이 울리면서 생기는 중저음이 상당히 거슬리구요.
혼자 생각에는 중량물은 천천히 내려놓는것도 운동이 될듯한데 왜 그렇게 하는지 이해가 잘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