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배송도 기본료가 다 있는데
중국에서 배송되는 물건의 배송료가 무료라니요.
이 가격 구조가 어떻게 나올수 있을지 의문이 가더군요.
알리에서 오는 물건은 우체국에서 배송을 해주는 경우가 많은데
우체국 기준으로 한국과 중국과 배송 관련 협약이 있는게 아닐까
한국입장에서는 중국의 땅덩어리가 크니까
서로 통치는 계약을 해도 뭐 상관없을꺼라 생각했을수도 있을것 같고...
라는 생각을 하면서 구글링을 해봤더니 딱
알리익스프레스 무료 배송의 불편한 진실.
출처: https://steemit.com/kr/@leejeonghwan/3x9maf
"불편한 진실은 이게 민간 택배 서비스가 아니라 우체국 서비스라서 가능하다는 것.
소비자 입장에서는 가격 메리트가 있겠지만 결국 공공 서비스에 무임승차하는 셈이다. 배송료 무료가 아니라 우체부 아저씨들이 받아야 할 임금이 제대로 지급되지 않고 있다는 이야기다. (우체부 아저씨들 업무가 늘어나거나 고용을 늘린다면 그만큼 우체국의 손실이 늘어나거나. 결국 한국 우체국이 중국 온라인 사업자들에게 보조금을 주고 있는 셈.)"
답은 상대국 취급비(terminal dues)의 불균형이었군요.
음.. 소비자 입장에서는 좋긴 하지만
일종의 역차별이네요.
ps. 우체국 택배기사분들 감사합니다.
트럼프가 화내는것중 하나죠 탈퇴협박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8&aid=0004122184
미국1그룹 한국2 중국3 인데 2,3그룹은 별 차이가 없다네요.
그래도 일단 우편이면 그나마 나은데 등기때문에 우체부아저씨들이 고생을 많이 하게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