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들이 어떤 생각인지 잘 알겠군요. 안미현 검사는 강원랜드 수사 외압 폭로했던 검사라고 주목 받았던 검사인데 나름 소신있다고 평가받았던 이런 검사도 기득권은 절대 못놓는 가증스러운 모습입니다. 조국장관님이 이런자들과 대화가 가능할까요? 목잡고 쓰러지지나 않으련지 걱정됩니다. (페북은 현재 삭제된 상태라고 하네요)
내용은 딴지에서 가져왔습니다.
검사들이 어떤 생각인지 잘 알겠군요. 안미현 검사는 강원랜드 수사 외압 폭로했던 검사라고 주목 받았던 검사인데 나름 소신있다고 평가받았던 이런 검사도 기득권은 절대 못놓는 가증스러운 모습입니다. 조국장관님이 이런자들과 대화가 가능할까요? 목잡고 쓰러지지나 않으련지 걱정됩니다. (페북은 현재 삭제된 상태라고 하네요)
내용은 딴지에서 가져왔습니다.
- No Japan 단 1엔도 일본 정부에 가지 않도록 '노력'하는 것이 일본 불매입니다. - 검찰개혁 공수처설치 - 기성언론 불매
성인급 멘탈을 가지시고 계시니
성인뽑듯이 터는게 이해는 갑니다.
본인들은 안 털릴테니..
너무 많은 권한을 준것이 중2로 만든 듯
잘못된걸 고칠 생각을 해야지
아 난 모르겠고 그냥 난 깨끗해~
무슨 개소리인지.
.♡공감×10000드립니다.
스스로 나라와 국민의 '공복'이라는 의식이 조금도 없고
하나 같이 자의식만 넘쳐 흐르는 나 잘난 놈년들만 있으니 참 희한한 일입니다.
그러게요. 세금낸 사람들 평가도 아닌 자뻑은... 쯧쯧...
서 있는 곳이 다르면 풍경도 다르게 보인다는 말이 떠오르네요.
님말씀대로 검찰개혁해서 과도한 권력들을 빼야
검사들도 일반 국민들과 비슷한 풍경을 보게 될 것 같네요.
일부리거들..
떡검/쌕검/짜장 검새 vs 국민 아닌가요???
개소리도 정말 정성스럽게 썼네요...하아..
조직의 문제점을 지적하는데 왜 자신을 조직과 동일시하는지. 자기들 조직 문화를 왜 외부의 초인이 바꿔주기만을 바라는지.
어린애 떼 쓰기 수준입니다.
안검사가 댓글을 봤다면 아주 가슴아플 글이겠군요.
아님 말구요.
검찰청장에게는 한마디도 못하는 것들이 고귀하고 깨끗한척 하는 태도가 참 역겹네요
자기들 특권과 권력을 단 하나도 내려놓은게 없으니까요.
경찰에서 항명한 유명세 덕에 정계진출한 권은미의원이나 위 안현미검사나...다 마찬가지 아닐까요? 윤석렬이 그랬듯이...(권은미->권은희)
안현미 페북 글도 자기 딴에는 으쓱했을 것인데...온갖 편견과 우월의식이 저변에 깔린 잡글이네요.
싸이월드인줄 알았네요.
소오름.
정상적인 조직이죠.
안기부 기무사가
해체후 새 토대위에 새롭게 시작하는 이유죠.
본인의 자존심을 지키고 싶으면
검사 옷 벗고 변호사를 하길.
세금 아깝게 자리 차지하지 말고.
조직 전체를 보고 생각하고 움직이는 사람과 신입이 자기 위치에서 자기 에로사항만 나불거리는....
참 바보같다 생각합니다.그러면서 자기가 말했다 그거아닙니까? 용감하게.
그저웃지요. ㅋㅋ
정치검사 - 먹사
검찰 - 교회
=============
저런 논리를 가진 검사가
단 한번의 돌발적인 검찰 수사로 칭찬을 받는 현재의 검찰 구조도 바꿔야 할 듯...
교회조직에서 보통 목사는 갑이고 평신도는 을 아닌가요? 헌금만 상납하는...
님의 비유에 따르면 평검사가 을이고 피해자란 얘기?
그가 정의롭다는건 아니죠.
윤석렬이 그런것처럼 말이죠.
저것들은 달래고 고쳐쓰는게 아니고 그냥 합법적인 수단 방법 가리지 않고 조져야 합니다.
인사 예산권을 가지고 막 휘둘러야 합니다.
써먹을 수 있는 애들과 아닌 애들은 구분해야죠.
“난 학살에 가담하지 않았고 적군과 싸웠을 뿐이야!”라고 한들 무장 친위대의 죄악이 사라지진 않고 자신이 속한 잘못된 조직에 대한 반성이 없다면 나머지 학살 가담자와 다를 바 없다고 봅니다.
스폰받고, 대기업 수사하다가 담당검사가 관련 정보다 가지고 대기업 법무임원으로 가고, 심지어 공문서 조작하고,
이제는 압수수색해서 가짜 증거 심는다는 걱정도 해야할 지경이라서요.
지금 검찰청 저 난리는
자존심이고 뭐고 없고, 그냥 변호사되면 수십억 챙기는 밥그릇 지키기 위해 미쳐 날뛰는 것처럼 보이면 제가 오해하는 거겠죠?
검찰은 내부개혁은 불가능해요..
마인드자체가 노답...
로스쿨 검사보로 다 갈아치우던 해야지 원
택임지지 않는 권력은 반드시 부패하게 되어있습니다. 검찰 법원 확실히 문제 있다는거 이번에 확실히 알았네요.
/Vollago
그냥 시험공부 잘해서 들어온 일개 직장인이라고 생각해라
역겹네 정말 검사나부랭이가 얼마나 정의로왔다고
검찰은 모두 검새밖에 없었구나
ㅋㅋㅋㅋ
검찰이 검찰이라는 조직을 사랑할만 합니다.
안미현 검사도 '일부' 에 속하지는 않는 것 같군요.
언론에 시달려 화가 난 상태임을 감안한다 해도
상당히 시야가 좁은 사람으로 보이는군요
오히려 페북댓글에 감탄하게 되네요
암기력이 판단력과 비례하지 않는다는거 잘알겠음
상황판단 자체가 안되는구나... OTL
개인적으로 그런 욕심 가질수 있죠. 그런데 왜 공적 자리에 앉아서 국민세금으로 월급 받으면서 그런 사욕을 부리는건가요?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이 보상심리 때문에 사회 발전에 저해가 되는 경우가 있는것 같습니다...
보상심리 자체는 어쩔수 없다고해도 보상심리로 인해 발생하는 범죄에 대해서는 철저하게 처벌할수 있도록 했으면 좋겠습니다.
전체적인 상황은 못보고 당장 이게 기분나빠! 난 당당하다!!
그 당당함은 신사적인 장관보다 훨 낮은 자기 직속상관에겐 못하겠죠, 선택적 당당함 ㅋㅋㅋㅋㅋㅋㅋㅋ
뭐 검사들한텐 어차피 많이 바라지도 않으니 자기말이나 지키고 나중에 범죄조작이나 하지말길
차라리 마스크 쓰고 나와서 대화를 하던지?
검사라는 특권 의식에 사로잡혀 그 문화에 쩔어 있는 자신을 볼 줄 모르니 외부로부터의 개혁 대상이 된 것을 깨달아라.
사람 안미현 앞에 검사 안미현이 있다는건 잘 알았습니다...
짝짝짝....
진짜 초딩 같네요
지들만 일하나? 다른 공무원들도 (대부분은) 다 열심히 국가를 위해 일하고, 국민들도 마찬가지고...
내년 총선에서 압승해야 합니다!
꼬우면 나보다 사시패스 먼저 하지 그랬어
사시패스도 못한 장관이라니 불편하기 짝이 없도다"
...라고 읽으면 안되죠..?
문제는 아무리 알려줘도 이해 못할거에요 저 검새는요
산 정상에 올라갈수록 아래를 내려다 보지 않고 하늘만 쳐다보면 길을 잃고 낙상 합니다.
조국으로 나라가 나뉜게 아니라
겸손 vs 오만의 대결입니다.
근데 정말 검사는 답이 없다는게 느껴집니다.
검사란 어떤 존재인지 잘모여주는 글입니다.
본인이 쓰는 글이 진정 국민만을 위해 어디선가 진짜 묵묵하게 일하는
검사들을 모욕하고 있다고는 생각을 안하는지 모르겠네요
국민보다 동료가 우선이고...
상식보다 검사조직이 우선이고...
말을 그렇듯하게 하지만...
결국 자신들에게 피해주지 말라는 소리...
검사들이 가장 착각을 하고 있는게 하나 있는데
너희들이 검사 이전에 대한민국 국민이며
국민이전에 인간이다
인간으로서 최소한의 상식과 예의 양심을 지키길 바란다
대충 어떤 스타일인지 느낌 오네요. ㅢㅜ
적어도 저랑 같은 생각은 아니군요.
가장 높은 자리인 대통령도 국민에게 고개숙인다. 검사는 국가에, 국민에게 봉사하는 봉사직이다. 그걸 모르는 것들은... 쉬펄.. 어디부터 잘못된거야? 도대체.. =_=
'독야청정 물타기다, 사람 안미현 앞에 검사 안미현이 있다'는 말이
눈에띄네요 100% 딱 적절한 반응같습니다.
검사들과의 대화는 검사들이 주인공일지언데
왜 도시락을 열지못할만큼 불편했던것인지와,
올바른 검찰 개혁의 방향도 말해주면 좋았을텐데...
어째서 무엇때문에 들러리취급받았다고 생각한것인지
도무지 알수가없으니 글의 취지와 목적이 불분명하네요
나를 비난하라며 소신있는척 이야기하고 나와내주변검사들의 청렴함을 강조하면서
책임감없고 사리사욕있는 일부 검사들의 존재를 인정하는 듯한 늬앙스지만,
속빈강정, 물타기 그이상도 이하도 아닌글
윤.. 안.. 다들 좋은분 같았는데 왜 이리 변해가나요? ㅜㅜ 슬픕니다.
몸담은 조직의 시스템이 문제 있는 걸 알면서도 스스로만 떳떳한 척 나몰라라하려거든 사표써라.
문제있는 조직인줄 알면서도 니 한몸 건사하면 된다는 마인드 자체도 직무유기다.
그 자리가 그런 자리다.
난 열심히 일한 것밖에 없다고...적폐로 몰지말라고 한다면
과연 그 사람의 선의를 인정해야만 할까요?
중립이 결국에 가서는 어떻게 흘러가는지를 많은 사례들을 통해 봐왔죠.
나만 정직하면되
이건 진짜 어리석더군요
우리가 여태껏 겪엇지요
=> 언론에서 (반 자한당인) 안미현검사가 질문하고 말투가 나머지검사는 들러리가 되었다는 기사에 대한 해명글이네요.
거칠긴 한데 언론에 대한 일갈로 보는게 맞는 것 같습니다. 자부심은 높은 사람같은데 겸손까지 갖추면 더 좋겠네요.
안 검사도 폭로한게 자기가 수사한 게 맞는데 위에서 아니라고 하니 빡쳐서 폭로한거죠. 어떤 정의나 이런것에서 비롯된 게 아니었네요.
사춘기도 아니고 참..
어떤 조직인지 점점 선명해 집니다.
미래에선 이런조직이 있었다 정도로 생각되게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져야할 집단 같습니다.
대한민국 검사!!!!!!!!!!!!!!!!!!!!!!
감히 대한민국 검사를?!!!
괘씸한것들을 봤능가!!!!!!!!!!!!!!!
잘 봤다. 조직에 충성하는 검새들아.
사짜들어가는 직업이라고 고개 빳빳이 들고다니니 선자리도 잘 들어오고 누가 쪼인트도 안까고 아주 살만한 나라지?
그래 지금을 즐겨라. 개같은 것들.
특권 없애겠다는 장관이 오니 반발하지
온갖 논리와 미사여구로 포장해도 본질은 하나다
감히 내 밥그릇 건들면 물어뜯겠다
세금낸 우리들이 평가한것도 아니고
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ㅉㅉ
장황하게 글을 썻지만 자기 합리화만하는 페북에 미친 개소리를 했네요
적반하장 아닌가요?
국민을 대체 뭘로 보기에 저런 발언을 할 수 있는걸까요?
검찰의 자정 능력 운운은 허상이라는 걸 너무나도 뼈저리게 느끼게 하는 증거물입니다.
안미현 고맙네요.
윤석열 개차반의 혼자 문제가 아니라는 걸 일깨워줘서.
기자들과 그 조직...
한숨만 나오네요...
와.......
중2는 귀엽게라도 봐주지
얼굴이 화끈 거리네요;;
관심없이 일만하는 검사나 정치 검사나...
다른게 뭔지 모르겠내... 저 글을 읽고 그렇구나 하는 국민이 몇이나 있을까?
참... 검사는 검사일뿐...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9/23/2019092300878.html
저런 쯧쯧..
기관장이 저런 자리를 만들었는데 평사원이 내려와라 마라 이게 할말인가요?
어깨에 뽕이 한껏 들어갔는데.. 나중에 이불킥 할 듯
공수처설치
검경수사권조정으로 악마 검찰은 손봐야한다
아주 한낮 아랫것들이 뽑은 검사도 안해본 조국 나부랭이가 와서 장관이랍시고
대화쫌 해보자고 하니깐 아주 배알이 꼴려서 속이 더부룩 하셨겠지
거룩하신 검사 나리에게 한낮 어느 학교 교수나부랭이 출신이 와서 그나마 인간답게 대해주니깐
위 아래도 안보인다 그쟈?
어디 나라의 녹을 먹은 것이 국민무서운줄 몰러 확 그냥
국민이 우습냐 나라가 우스워?
법전 딸딸 외워서 고시 문제 많이 맞춰서 검사된게 뭐 대단한거라고...한심하다...
반대로 굽으면 ㅄ이죠..
결국 어떤 검사도 ㅄ은 없을겁니다
검사달의 반발로 사진 못찍은거 맞네요, 머가 아니라는지.
검레기들한테 들어가는 세금 졸라 아까운데요.
야근해서 한글배워 표창장 위조할궁리하나
기소잘못해서 무죄판결나서 나온 배상금만해도 얼마인가요? 그것도 일부분만 배상하면서
뭐든 말로만 하는 애들은 알수가 없죠.
사람에게 맡기면 안되고 아에 제도로 바꿔야합니다
얼마나 소수 권력자들의 힘에 눌려 기생하고 있는지, 이 정도라면 스스로 검찰의 개혁이라는 말은 언감생신 입에도 올리지 못하고 대다수 권력의 노예, 사냥개가 되어 그들의 지시대로 사냥감을 물어 뜯고 있을 지.그게 아군이건, 적군이건, 독립투사건, 간첩 빨갱이로 모함받은 사람이건!!!열심히 생각없이 일하면, 철철 피흘리며 쓰러져간 그 많은 무고한 사람들의 희생은?????그저 열심히 한다고 문제의 본질이 희석되진 않습니다!
중2병걸린 검새라고.
ㅈㄹ 을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