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검찰청은 23일 모니터링을 통해 최근 온라인상에서 윤 총장을 비롯한 수사팀에 대해 허위사실이 무분별하게 확산되는 것을 확인하고 수사를 포함한 다각도의 대응책 마련에 나섰다고 밝혔다. 검찰 관계자는 “조 장관에 대한 수사와 관련해 일반적인 수사와 달리 수사팀에 대한 수사방해가 도를 넘고 있다”며 이같이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조 장관에 대한) 검찰 수사를 흔들기 위해 가짜뉴스를 생산해 내는 특정 세력이 있는 것으로 심각하게 의심할 수밖에 없다”며 “명예훼손죄와 모욕죄에 해당하는지 수사하겠다”고 강조했다.
크으 국민들이 최고존엄을 건드렸구나!!! 검찰만쉐이
80년대에서 오신 영감님들
정의롭지도 공정하지도 못한 놈들이 권력에 대항하는 정의의 사도인 척 하니 토가 쏠리네요.
/Vollago
지들 목을 지들이 졸라갑니다.
너희들의 그 무소불위의 권력을 없애기 위한 투쟁이다...
/Vollago
과잉수사에 검찰이득을 위한 정치수사쑈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