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짐작하시겠지만요.
하드나 원본을 갖고 가면 사건 조작할 수 있을테니 목숨걸고 뒤지는 거고요.
그러니까 걸릴 것이 하나도 없다는 의미라고 읽을 수 있을 듯합니다.
표창장 원본과 하드디스크만 다른 곳에 확보해 놓았으면 재판 쉽게 끝날 듯합니다.
하드 정도야 다시 하나 카피해 놓았을 듯하지만 표창장은 어떨지 모르겠군요.
다들 짐작하시겠지만요.
하드나 원본을 갖고 가면 사건 조작할 수 있을테니 목숨걸고 뒤지는 거고요.
그러니까 걸릴 것이 하나도 없다는 의미라고 읽을 수 있을 듯합니다.
표창장 원본과 하드디스크만 다른 곳에 확보해 놓았으면 재판 쉽게 끝날 듯합니다.
하드 정도야 다시 하나 카피해 놓았을 듯하지만 표창장은 어떨지 모르겠군요.
- 강득구, 강병원, 강훈식, 강준현, 고영인, 권인숙, 권지웅, 기동민, 김경협, 김광진, 김민석, 김민철, 김병욱, 김사열, 김성주, 김승남, 김영배, 김영웅, 김영주, 김옥두, 김종민, 김주영, 김진표, 김철민, 김한규, 김해영, 김회재, 김효은, 노영민, 맹성규, 박광온, 박래용, 박범계, 박병석, 박영선, 박영순, 박완주, 박용진, 박정, 박홍근, 배재정, 서누리, 서동영, 설훈, 소병철, 소영환, 송갑석, 송기헌, 송옥주, 신경민, 신동근, 신영대, 신정훈, 안규백, 안호영, 양기대, 양정철, 양향자, 어기구, 오관덕, 오기형, 오영환, 오영훈, 우원식, 유승희, 유은혜, 윤건영, 윤영찬, 윤재갑, 윤준병, 윤호중, 이개호, 이광재, 이낙연, 이병훈, 이상민, 이석현, 이소영, 이원욱, 이원택, 이용선, 이장섭, 이훈, 임호선, 전용기, 장경태, 장철민, 전용기, 전해철, 전혜숙, 정운현, 정춘숙, 정태호, 조응천, 조정훈, 천준호, 최성, 최운열, 최인호, 최종윤, 한병도, 허영, 허종식, 현근택, 홍기원, 홍남기, 홍성국, 홍영표, 홍정민, 황희
영장에 수색 범위 지정해놓는다고 하니
그리고 그 예전 얼마 안 됐습니다.
'표창장은 우리집에 있다'로 외쳐볼까요 ㅠㅠㅠ
너무 화가 나 일이 손에 잡히지 않는 군요
검찰은 왜 초반부터 조국 장관 집을 안 털었는지 의문이군요? 첨에는 이렇게까지 갈줄 몰랐나..
30곳을 넘게 털었는데 안 나오니 마지노선을 넘은 거고요.
지들 멘탈이 거미줄이고 지들 주머니에만 손 넣어도 비위사실 줄줄이 나올거 많아서 남들도 다 그렇다고 생각했을거에요.
누가봐도 자택 압색은 시간문제였는데...
20대 청년 컴퓨터 들고가서 뭔 짓을 할지 걱정됩니다.저같으면 걍 증거인멸하고 증거인멸죄 처벌 받겠......
이번 특수부는 워낙이나 참신하기도 하고.. 얼마전에도 아들 컴에도 뭔가 있을지도 모른다고 떠든게 있어서..
뒤지다 뒤지다 안나오면 그런걸로 망신주기 할 수 있을거 같아요..충격.. 경악.. 이러면서
이미 기소된 것에 재판이 진행되면 다 묻힐 것으로 보여요.
또 기소라도 하던지.. 구속 영장 치던지...
기레기 똥은 이미 흘러 넘칠 정도라..
지금은 다른 서류 조작하려 드려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원래부터... 양심은 개나 줘버렸다고 봐야죠.
사상 최대로 압색을 한 것이니 그냥 안 놔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