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제원 자유한국당 의원의 아들인 랩퍼 장용준(19·활동명 '노엘')씨의 음주 뺑소니 혐의를 수사 중인 경찰이 장씨와 사건 당시 자신이 운전을 했다고 나선 지인 김모(27)씨 사이에 대가는 없었다고 결론내렸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09466720
아는형이 착해서 깜방도 대신 가줘
장제원 자유한국당 의원의 아들인 랩퍼 장용준(19·활동명 '노엘')씨의 음주 뺑소니 혐의를 수사 중인 경찰이 장씨와 사건 당시 자신이 운전을 했다고 나선 지인 김모(27)씨 사이에 대가는 없었다고 결론내렸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09466720
아는형이 착해서 깜방도 대신 가줘
꿈을 이루기 위해 산다.
/Vollago
대가는 후불
나원참.
이게 무슨 논리인가요..외상은 돈도 아닌가
이번에는 그 아는형이 큰집 갈 차례였던건가?
누구는 "평소 친해"로 퉁 치고
/samsung family out
결국 경쟁. 견제 구도...그자체가 의미있는것
쩐주한테는 일관되게 행동하네요떡검에 이어 떡찰이
아 나는 아무리 친한 동생이라도 저렇게 해주지 않는구나...
근데...
이게 정상 아니여???...
경찰놈들 지금이 기회인것도 모르고 저러고 있네요...
요거뜰의 한계가 딱 여기까지입니다
넌 니 친한 친구 대신 깜빵 갈래?
ㅋㅋㅋㅋㅋㅋ 딱이네요
수사권을 논할 가치도 없는.. 에휴~말이 안나옵니다
추적관리 할 수 있을까요 이걸 ㅎㅎ
오키.
내가 음주하고 와이프가 대신했다고 하면 괜찮은거지?
왜~ 평소에 부부사이고 별일 없으면 친하잖아
누굴바보로아나..
이것도 이제.. 권력자들의 처벌 피하기 패턴이 될 것 같아요.
저런의도로 시도 한거 자체가 엄청난 문제 아닌가 에휴..
쫄보아닌 청장감 없나..
민갑룡은 허수아비여 뭐여.
개혁성공 앞장서랬더니
버닝썬부터 이게 뭐냐.
뭐하러 따로노냐 둘다 하는 짓은 견찰인데
문젠 둘다 x 되면 그 둘만 문제가 아니라 여럿 x 되기 때문에 저렇게 결론이 날수 밖에 없는 사건이긴 합니다.
경찰이 강력하게 저 아는 형을 잡아 넣겠다라고 하지 않는 이상요. 그리고 검찰에서 압력 내려와도 저렇게 나올수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