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이거보고 놀랐습니다..
손톱은 보통 길어야 2~3주에 한번씩은 깍는편인데..
발톱은 2~4주 정도??..이구요(손톱깍을때 함께일떄도..아닐때도..)
개인적으로 놀랐습니다.
신발은 없었다.
이거 안깍고 참기가 쉽지 않네요.... 사이드를 길게 내줘야 한다는데.
간격으로 끽아요
좀 짧게 깍는 편 입니다
발톱은 한달 정도면 적당하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래도 남들의 시각을 별로 신경쓰지 않고 무던한 사람이라면
3달이고 6달이고 크게 신경 안쓰겠지만 그것을 신경쓰는 사람이라면
약간 신경을 안쓰는 사람이라고 의식하겠죠..
별도의 기준은 보기 싫을 정도만 아니면 되고
이로 손톱을 자르는건 이에 정말 안좋은 행위이니 안하는게 좋습니다..
발톱의 경우 연중 행사로 하시는분들도 많겠고.. 잘 보이지 않는 부분이기도 하고
개인별로 자라는 텀이 좀 다르니 그럴수도 있겠지만 발톱이야말로
자주 관리 안해주면 제일 불결해지는 부위라고 생각합니다.
발톱은 2달에 한번 정도? ㅋㅋㅋ
다들 엄청 다양하군요
발톱 2~3주에 한번
이렇게 안자르면 제가 다 갑갑하고 불편해서 못삽니다
전 손톱은 일주일에 한 번, 발톱은 2~3주에 한 번 깎습니다.
손 1주, 발 2주 마다 깍는 저로선... ㄷㄷ
1달 넘는 것도 상상이 안되네요
발톱을 몇 달에 한번 깍는다는 말은 정말 충격과 공포네요...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