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이 마침 노트10 사면서 매장에서 정품 케이스 받아왔길래 부탁하여 7,000에 akg anc를 주문하여 제가 받아왔습니다.
그게 어제 도착했는데 귀에 맞는 이어팁으로 바꿔서 차음 적당히 하고 사용해보니 노캔성능이 기대 이상입니다.
가격에 대한 고정관념 때문인지 모르겠으나 qc20보단 조금 못하단 생각이 들지만 어찌보면 비슷한듯 하기도 합니다.
보스나 자브라 처럼 오래 착용해도 귀가 편하구요.
음질은 주관적이라 저는 쏘는 고음이 덜하고 저음이 적당한게 오래 들어도 고막이 편하네요.
노트9에서 마이크 안되서 통화는 안되구요 노트10에서는 깨끗하게 통화가 잘됩니다.
참고로 qc20을 제외하고 qc30 wi-1000x 통품은 매우 안좋습니다.(조용한곳은 괜찮은데 외부 소음 많은곳은 상대방이 싫어해요)
쓸만한 노캔성능과 편안한 음질과 착용감 그리고 충전이 필요없고 저렴한 가격이 장점이구요.
폰충전과 동시사용 불가능, 기내사용 안되는게 단점으로 생각됩니다.
저는 착용감과 귀의 편안함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고 노캔은 필수구요.
쓸만한 노캔 이어폰은 소니와 보스 뿐이었는데 소니는 커널형이라 오래 끼면 귀가 답답하고 처음엔 듣기 좋으나 오래 들으면
고음이 좀 거슬리더군요.
보스는 하루종이 끼고 있어도 귀도 편하고 적당히 편한 음질이라 만족하며 썼습니다.
80% 만족했던건 qc30인데 8개월간 4번 교환 받을정도로 잔고장이 많아 as기간 만료전 방출했구요.
wi-1000x는 이베이 리퍼로 저렴하게 구매해서 좀 답답하지만 잔고장이 없어서 qc20 보조로 지금도 쓰는 중입니다.
결론은 가격에 비해 꽤 괜찮다 입니다. ㅎㅎ
갤탭이 없어서 말씀은 못드리겠네요.
제 환경상 이제 노캔 없는 이어폰은 조용한 공간 아니면 못쓰겠어요. ㅎㅎ
솔직히 wi-1000x와 qc30의 노캔 성능은 비슷하다는 느낌입니다. 상황에 따라 어느 기종이 미세하게 더 낫긴하지만요. 다만 커널형은 답답해서 qc30을 자주 썼는데 내구성이 안좋아서 소니꺼를 보조로 쓰고 있네요.
노캔성능은 현재 이어폰중에서는 비슷하지만 미세하나마 qc20이 젤 좋은 느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