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은 82쿡과 미씨의 여러 정보를 제가 혼자서 취합한 내용입니다.
내용이 많아지면 새 글 쓰지 않고, 이 글에 바로 바로 수정 보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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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의원 여동생 나현신 서울여대 교수 딸 조 ㅇㅎ ( 영어이름Y......CHO)양이
김현조 군과 같은해에
하버드를 갔다고 합니다.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no=135909
뉴스타파에 의하면 나경원의원은 2011년 스페셜 올림픽 위원회 한국 회장을 맡으면서
2011년 스페셜 올림픽 세계청소년 지도자 대회에
자기딸과 자격도 안되는 여동생인 나교수 그리고 당시 중학생이었던 자기아들 현조군을 한국 대표로 보냈다고
고발보도 했는데 그때 두명이 더 갔다고 했거든요? 그 두중 한명이 나경원동생 딸 조 ㅇㅎ양이었네요.
뉴스타파도 그땐 모른거 같아요.
다른나라는 3명이 참가하는데 한국만 5명이 참가했답니다.
자격도 안되는데 온 집안 식구가 국제행사에 참가해
애들을 이름도 거창한 스페셜 올림픽 글로벌리더 공동 회장만들고스펙 알뜰히 쌓아
2016년에 하나는 예일 , 하나는 하버드 보냈군요. 물론 활동은 열심히 했으리라 믿어요.
조 ㅇㅎ양 Linkedin에 그 경력이 나와있고 여기 기사도 있네요.
( 김현조군 김ㅇ ㄴ 양 조 ㅇㅎ양 사진있어요. )
http://medium.com/specialolympics/youth-leaders-of-today-c9e7113937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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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에 소개된 김현조 외 13명의 공저 영어책에 대한 기사
https://www.yna.co.kr/view/AKR2010102820080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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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yes24.com/Product/Goods/4311152YES24
책소개
국내 14명의 청소년들이 봉사단체 WAVE(World Association of Volunteering Elites)를 창단하고, 첫 작업으로 『청소년들이 소개하는 대한민국』이란 제목의 책을 발간했다.
이들은 자신들의 영어에 능통한 장점을 살려 영어로 원고를 썼다. 대한민국에 대한 청소년 민간 홍보대사로서 활동하겠다는 각오의 표현이기도 하다. 이 책을 읽다보면 우리나라의 정치, 경제, 역사, 문화, 음식, 교육, 종교 등 여러 방면에 대한 청소년들의 신선한 시선을 들여다볼 수 있다. 따라서 일부 사실이나 역사 문화적 평가에 대한 정제되지 않은 표현들이 곳곳에 눈에 띤다. 그러나 그것은 앞으로 이들이 성장하는 과정에서 수정 보완될 것으로 믿는다. 그럼에도 우리나라의 배달문화나 길거리 음식, 서울 밤하늘을 밝히는 십자가의 모습으로 한국 종교의 다양성 등을 소개하는 대목에선 저절로 고개를 끄덕이게 된다.
목차
1. Park Ki-*(박기*)
Korea’s Economy : miracle on the Han river
2. Koh Dong-*(고동*)
Overcoming the Undersized
3. Lee Ju-*(이주*)
All Inclusive Guide to Korean Cuisine
4. Cha Jung-*(차정*)
Customs before law : The country of courteous people, Korea
5. Cho Yang-hyun(조양현)
Do as the Koreans do
6. Kim Hyun-cho(김현조)
How a unique history has shaped a unique Political
7. Choi In-*(최인*)
Learning for Life
8. Lee Sun-*(이선*)
A never lasting roller coaster life of a Korean
9. Park Seo-*(박서*)
Everything about Korean music
10. Jeon Seong-*(전성*)
Heritage of Korea, Medical Korea
11. Park Jee-*(박지*)
A picture is worth a thousand words
12. Kim Ji-*(김지*)
Sun never sets in Korea
13. Kwak Jun-*(곽준*)
Treasures within the people of Korea
14. Choi Jin-*(최진*)
Religions, Hope and confidence in Koreans lives
[저자소개]
박기*(샛별중 3, 회장), 고동*(신반포중 2), 이주*(숙명여중 2), 차정*(서일중 2), 조양현(Korea International School 7), 김현조(Indian Mountain School 7), 최인*(청심국제중 1), 최진*(서일중 1), 이선*(대원국제중 1), 박서*(대원국제중 1), 전성*(대원국제중 1), 박지*(서일중 1), 김지*(한양초 6), 곽준*(신동초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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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현신 서울여대 교수.
조양현. 미국이름은 yanny cho. 나경원 조카. 현조와 같은 나이로 추정.
한국에서는 외국인학교를 다녔고(미국 국적이 있는 것으로 추정)
고딩때 미국으로 유학. 지금은 하버드생. 4학년이겠죠? 현조와 같은 나이일테니.
현조와 같이 책을 냈고(외국인학교 7학년때), 스페셜올림픽에 같이 봉사활동 감.
스펙이 비슷할 것으로 추정.
아, 그리고 스페셜올림픽은 한국에서는 5인이 참여. 나경원가족 3인은 올림픽 본부에서 돈을 대고,
나머지 2인중 조씨는 올림픽 코리아에서 돈을 내고, 구씨라는 마지막 한명은 자기 돈으로 갔네요.
참 깨알같이 나랏돈을 자기네 가족을 위해서 알뜰하게 잘도 썼네요.
미국에서 무슨 고등학교 다녔고, 하버드는 무슨 과일까요?
윗분 보니, 조양현은 미국인 가능성이 높아 보이네요. 원정일까요, 아닐까요. 그게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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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래가 연대 재활의학과 교수네요.
홈피 찾아보니, 2002년-2006년에 미국에 있었네요.
조양현은 이전에 태어났을테니, 얘가 미국 국적이라면 원정출산일 가능성이 큽니다.
2002. 8 ~ 2003. 9. 코넬의대 신경과 및 신경과학 Visiting fellow
Cornell University Medical College
Department of Neurology & Neuroscience
2003. 10 ~ 2006. 12 로체스터의대 신경과 Postdoc Research Associate
줄기세포 및 유전자 치료 분과
University of Rochester Medical Center
Department of Neurology
Division of cell and gene therap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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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linkedin.com/in/yanni-cho-80b434136/
링크드인 소개
그들만의 리그 금수저 아니 다이아몬드 수저군요!
자한당 내정자 대학생들이 탈착형 박탈감 적용하려나요..
특혜라기보단 혜택이 있었네요.
(조국 가족을 주체로 놓았을 때) 불법적이지 않은 혜택이요.
외모, 지능, 경제적 여유, 아버지의 사회적 지위 및 후광 등에서 피할 수 없는 혜택을 입었다고 생각합니다.
그 점에 대해 조국 장관도 국민들의 마음을 온전히 헤아리지 못했다는 취지에서 사과도 했구요.
이 혜택을 사실 특혜라고 보기엔 micaela님 지적대로 무리가 있을거라고 저도 생각합니다.
이 미미한 특혜 시비에 반해 NAVE, 장제X, 김성X 같은 이들의 자식들은 '훨씬 확실한 특혜'라고 말할 수 있다고 얘기하고 싶었습니다.
줄여서 표현하느라 오해의 소지가 있었네요~ :)
죄송합니다! (_ _)
매우 공감♡100000합니다.
정말 이 특혜는 너무하긴합니다...
이런거 들고일어나야지..
대상은 나씨 일가 같은디..
인생 전체가 특혜와 사기 행각, 비리로 점철된 FAKE
나씨
다만, 미국 시민권을 위한 선택을 했을 수도 있으니..
주어는 없습니다
애초에 양심이란 게 있었다면 스스로를 돌아보고 찔리는 마음이라도 있어서 자기 종목은 피해서 의혹이든 뭐든 제기해야 할 거 아닌가....
그것도 힘들겠네요. 유튜브에 온갖 망나니들이 설치고 있어서 우리 고매하신 우파엘리트들의 마음도 몰라뵈고 아무대나 삽을 들이대고 있으니 이렇게 된 이상 직진하는 수밖에 방법이...
/samsung family out
흥미진진합니다.
아이비 웨이브!
역효과 역풍 사이다네요 발벗고 수사해주시는분들 응원합니다
/Vollago
남 욕안하면서 몰래하든가...
현조라는 애는 영문 표기가 이랬다 저랬다??
Hyun-Cho Kim
H. Joe Kim
역시 최고의 수비는 공격 입니다
자일당과 윤석렬 지들꺼 방어하느라 조국장관 건드리지도 못하네요
두 손가락으로 피아노 치는애가 떨어졌다네요.
맞나요?
맞으면 완전 ㄱ ㅅ ㄴ 이네요. 아, 주어는 없습니다.
이런 것도 의원이라고 지지하는 사람들은 제발 정신 좀 차리십쇼...정말 진짜 자기능력으로 먹고사는 사람들은 힘이 너무 빠집니다...
특히나 이따위의 비밀은 더더욱 없어야겠죠
그런데 나경원과 아들 때문에 관계없는사람들의 이름도 함께 거론되니 약간 불편한 마음도 있고,
또 한편으로 저 그룹에 속한 애들의 부모도 궁금해 지네요.
저만 그런가요. 이번 일련의 사건들을 보면서 너는 어떤 누구의 도움으로 스팩을 땄는지 유학생들을 색안경 끼고 보게 되는건 아닌지 걱정도 되고요.
또 누구보다도 현장에 있는 교육계 관계자들의 목소리가 없다는 것도 의아 하군요.
어찌 저리 뻔뻔한가,,,사람이 아니므니다
물론 10건이나 나오면 다행이지만...
그러니 택배박스같은 집안이죠ㅋㅋㅋ
의미는 양파로 많이 쓰지만요ㅠㅠ
물도 점점 차가워질껀데....
한번 조오떼봐라 ㅎㅎ
멀리서나마 응원드립니다. 누님들
S대 뭐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