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의 핵심은 조범동과 웰스 최대표의 통화록에 나옵니다.
조범동은 최대표와의 통화에서 펀드(조국펀드)가 웰스 주식을 높은 가격으로 매입했다고 합니다.
그 과정은 먼저 코링크에서 높게 들어가고 그걸 기준으로 펀드가 엄청 높게 들어갔다고 합니다.
(코링크가 투자한 것은 익성에서 조달한 자금 10억을 의미하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돈을 벌기 위해서는 가치보다 낮게 사서 가치보다 높게 팔 때 수익이 극대화됩니다.
이재용이 에버랜드 전환사채를 매입했을 때 주식으로 전환하는 가격이 적정가치 보다 낮았기 때문에 돈을 벌 수 있었습니다.
상식적인 말이지만 적정가치 보다 높게 사서는 돈을 벌 수 없습니다.
상장기업 WFM, 비상장기업 웰스, 익성(IFM은 익성의 자회사이니까 한 묶음으로 처리합니다.)이 합병하여 상장된다고 한다면 각 기업가치를 평가하여 비율을 정하게 됩니다. 제일모직과 삼성물산이 합병했을 때 문제가 된 것이 합병비율이고 그 비율을 이재용에게 유리하게 하기 위해 제일모직을 과대평가, 삼성물산을 과소평가하여 문제가 되었습니다.
3개 회사에서 어느 기업이 가장 가치가 높고 규모가 큽니까? 익성입니다.
그리고 합병회사의 미래가치인 2차전지 기술도 익성이 가지고 있습니다. 익성을 기준으로 가치를 평가하게 될 것입니다.
웰스는 규모도 가장 작고 성장성도 없습니다. 이런 회사의 주식을 조국이네 펀드는 적정가치 보다 높은 가격으로 매입했습니다.
익성의 최대주주인 이봉직 대표이사는 발행주식 300만주 중 200만주를 가지고 있습니다. 절대적인 지배권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웰스 주주를 위해서 손해를 감수 할까요?
마치 계획대로 상장되었으면 조국이네가 큰 돈을 벌수 있었을 것이라는 막연한 생각들이 있어 어설프게나마 정리해 봤습니다.
이것은 정교수에게 유리한 내용이고 다스뵈이다 79회에서도 키워드로 사용되었습니다. 또 이웃같은 친근한 느낌을
주는 어휘라서 사용했습니다.
내용은 피해자로서 정교수를 드러내고 있습니다. 그리고 여기에는 빠져있습니다만 웰스가 13억을 IFM(익성 자회사)에 전환사채 인수 방식으로 투자했는데 전환가격이 5백만원(액면가 5,000원의 1,000배)입니다. 웰스가 상환을 받아서 그렇지 만약 주식으로 전환했다면 수익을 올리기 힘들 것입니다, 여기서도 피해자로서의 정교수 모습을 알 수 있습니다.
만약 정교수가 이렇게 적정가치 보다 높은 금액으로 주식을 인수한다는 것을 알았다면 반대하고 투자금을 회수하려 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