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이건... 서울대 영문과는 신림동 서울대 의과대는 혜화동.. .. 서로 만났다는 게 더 이상한 거 아냐? 고등학교 동문도 아니고.. 정말 신박한 논리네.. 이런 어처구니가..ㅋㅋ 말장난 쏟아내면서 저딴걸 기사라고 내보내는,,, 욕도 아까운 기레기 새끼... 660원 짜리 인생보다 니가 더 비참한 거 알기나 해?
고등학교만 해도 좀 큰 학교면 같은 학년이여도 모르는판에...ㅋㅋ
이제는 지겹습니다. 추석 전 조국을 지금까지....
아니면 채널A는 모두 고졸출신인가요???????
같은 동아리 아니면 알기 힘든
타과 동기를 어케 알아요 ㅋㅋㅋㅋㅋㅋㅋ
와중에 세월도 엄청 흘렀는데... ㄷㄷㄷㄷ
미치겠네
20세기 시절 도심지역 고등학교도 보통 한 반에 6,70명 한 학년에 10개 반이 넘었어요. 어지간한 마당발이 아닌 담에야 1000명 육박하는 동기들 얼굴 다 알기가 더 힘들었다구요.
고등학교때야.. 3년동안 반이 돌아가면서 재편되는터라 (제가 다닐땐 한 학년에 700명정도)
그나마 서로 쫌 아는 수준이 되긴 하고..
졸업앨범도 있고...
하지만 대학때는
졸업앨범도 타과는 없을 뿐더러
고등학교 때처럼 매년 뒤섞는것도 아니고 타과끼리 교류 자체가 없으니, 거의 서로 알기가 불가능할 정도라는거죠..;;
(엠티 갈때도 타과랑 안가잖아요;;... 그래서 남탕인 전자과에서 죽을맛;;;)
아.. 전과가 다 나왔나요? ㅋㅋ
동선 같고 같은 건물 써도 모르겠던데;;;
전자과 다니던 사람이 전기과 사람 알기 어려웠습니다. (같은 동아리 아닌 이상..)
입학금 두번 냅니다...
석사 박사까지 하면 학번만 네개 받습니다.
/Vollago
/ N☢︎ JAPAN,일베 그룹 싫어요(댓글 서명)
같은 해 입학동기 정도는 수천명이라도 다 알았어야 하는데 말이죠 ㅠㅠ
인문대와 의대가 서로 어떻게 알아?
심지어 같은 건물 쓰는 단과대 내에서도 과가 다르면 서로 모르고 졸업하는 판국에...
하여튼 저런것들이 기자라고 거들먹거리며 돌아다니는 곳이 대한민국이네요 ㅉㅉ
뭔병신같은;;;
제가 이재용이랑 동갑인데..
그동안 제가 모른척 하고 살아서..
재용이는 제가 누군지도 모른다고 할 것 같네요 ㅠㅠ
전 고등학교 동기들도 모르겠던데..^^;; 같은 반이여도 기억 안 나는게 반은 넘을텐데
뭐..위에서 지침이 그렇게 나오니까...
막 쓰는거죠...
그냥..막...
기레기들때문에 국민들의 '알권리' 도 중요하지만 '속지않을 권리'가 더 중요한 세상이 되었습니다.
기레기는 대학 근처나 가봤냐?
라고 하면 넌 무국적자 되는 거냐 기레기야
기자야. 래서. 배워야. 잘...알았지
돌직구쇼는 거의 한시간 내내 조국만 읊어대요.TV조선과 함께 없어져야할 쓰레기 종편이라고 봅니다.
콩알딱지만한 학교였나 ㅋㅋㅋ
아 오타가.. 애널a라고 쓴 건 발음이 새서 그런겁니다.
대학 같은학번 한 명이라도 모르면 밟아버려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