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가장 좋은 점은 제 차에 타는 사람들 까지 신발을 벗어야 한다는 겁니다.
당연히 부담스러워 하고 한번 제 차를 타고 나면 두번째 부터는 제 차를 잘 타려 하지 않습니다 ㅎㅎ
운전 하는 측면에서도 장점이 많은게 신발을 벗어 신발주머니에 넣고,
운전석 밑에 미리 마련해둔 신발 박스에 넣어놓고 운전하면
신발에 뭍어있는 오물, 먼지, 모레등이 차로 떨어지지 않아 냄새도 안나고 청소가 편해진다는 겁니다.
그리고 장시간 운전을 해도 발에 땀이 차지 않고, 붓지 않아 편안하게 운전이 가능합니다.
운전할때 슬리퍼 신으시는 분들이 많던데, 저 같은 경우엔 슬리퍼가 미끄러져서 오히려 엑셀이나 브레이크 밟기 불편했고
차라리 얇은 드라이빙 슈즈를 신다가 그것마저 귀찮아서 그냥 양말만 신고 운전해 버릇했더니
이렇게 편안한걸 왜 지금껏 안했나 싶습니다.
처음엔 어색한데 익숙해지니 지금은 오히려 신발을 신고 운전을 하면 어색하네요 ㅎ
무조건 신발 신으셔야
그렇다고 괜찮은게 아니라는..
맨발 운전의 경우 브레이크와의 높이문제가 생길수도 있고 다른 곳에서는 발에 힘이 더 들어가기 때문에 피로도가 더 빨리 쌓인다고 하네요''
저도 처음엔 발 뒤꿈치가 좀 저렷거든요 지금은 멀쩡하지만
차라리 태우지를 말지 이게 뭐냐 할겁니다.
그냥 태우기 싫으면 다른 핑계를 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