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장관 데스노트에 올리지 않은 것에 대해
정의당의 이런 결정이 국민의 기대에 미치지 못한 게 사실..
국민들께 송구스럽다,
조국장관이 개혁과 반개혁 대결의 중심에 있었기 때문에
정의당은 개혁의 편에 서게 됐다, 그래서
조국장관에 대한 검찰의 수사를 주목하고 있다",,,,,,,, 라네요...
뭐지?
이 건방짐은....
데스노트 몇번 인정해 주니 지들이 아주 잘난 줄 아네..
건방진 것들..
민주당 지지자들이 비례줘서 그만큼이나마 큰 줄도 모르는,,
저런 배은망덕한 망언을...
노회찬옹 하늘에서 피눈물 흘리실 듯...ㅠㅠ
기다려라...
내년 4월에 니들은 다 디졌쓰~~~
정의당 축하합니다. 지들이 뭐라도 되는것 처럼 국민위에 올라서려는 정당 데쓰노트에 자한당에 이어 두번째 정당이 되셨습니다.
딴대로 가익성!!
!!!!!!!!!!!!!!!!!
https://namu.wiki/w/10억을%20받았습니다#s-6
이게 결론 아닌가요?
그동안 봐 왔던 이미지와 완전 딴판이네.
민주당에서 너무 우쭈쭈해준거같네요
라는 의구심이 들기도 합니다
소수정당인 만큼 고민일 듯 싶지만
시대가 요구하는
뭔가 긍정적인 다름이 필요해 보입니다
이번에도, 노대통령 탄핵 때 어중간하게 헛소리했던 거랑 완전이 똑같지요. 뭐 사실 정치적 무능이 한 번 더 확인된 거지만요.
약자를 보호하지 않는 정의라니..
즈엉이죠 그건..
뭔노트? 허허
심상 꼬롬.
총선에 민주베팅 올인찬스 입니다 여러분.
기회가 없어요.
"정의당 결정이 국민적 기대에 못 미쳤던 것이 사실...사회 특권과 차별에 좌절하고 상처받은 청년과 당의 일관성 결여를 지적하는 국민께 송구스럽다는 말씀을 전한다." 네요.
여러 기사들을 조합해서 전체 맥락을 읽어보니 '데스노트 제외'라는 말은 기자들이 붙인 것이네요.
그리고 외연확장을 위한 정치적 발언이 아니라 본인들 지지층의 반발을 무마하는 차원에서 발언한 것이네요.
뭐 그렇다고 이 '국민적 기대에 못 미쳤다'라는 말이 썩 적절해보이진 않고, 열도 받지만...
청년 지지층으로부터 공격받고 있는 정의당으로서는 할 수도 있는 발언같습니다.
물론 조국이 노회찬 후원회장이었고 정의당을 많이 도와줬는데 왜 정의당은 더 적극적으로 지지하지 않는가?라고 분노할 수도 있겠지만 본인들 지지층이 저리 반발하고 있는 상황에서도 야당 중에 유일하게 조국편에 선 것은 높이 평가해야할 것 같습니다. 저도 기사 제목보고 열받아서 심상정 욕하는 댓글 달다가 혹시나 하고 여러 기사들을 죽 찾아보니 조금 이해가는 측면도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