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원 한명 빼곤 개미색기 한마리 없네요 ㅋㅋㅋㅋㅋ
점원 한명 빼곤 개미색기 한마리 없네요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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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유니클로도 세일을 하고 싶긴 한데, 기왕이면 1~2달 더 시간이 흐르고 "전략적"인 판단을 할 것 같습니다.
지금은 "일단은 소나기는 피하자"라는 심정이 더 클 것 같아요. 그리고, 2달 뒤쯤에 "폭풍세일" 그때가 ...
일부 악성재고만 털고 손떼지 않을까 싶어요.
옷이라는 제품이 원가는 엄청 낮고, 배송비, 분류비, 매장임대비, 알바고용비가 압도적으로 큽니다.
유니클로 옷 가운데 절반 이상은 공장원가가 1~2달러 내외입니다. 그런 물건을 억지로 해외로 다시 돌리는게 더 비생산적인 일이구요. 사실 세일을 하면 매장에 쌓아둔 재고 정도는 다 원가 이상으로 팔 수 있습니다. 문제는 이 분위기가 언제까지 가는지가 문제겠죠, 라고 생각합니다.
불매운동 이후 왜구제품을 구매한 적 없으나
느슨해진 저 자신을 반성하며 결기를 재다짐합니다.
2020 총선은 한일전!
적폐와 왜구들에게 더 이상 자비란 없다.
No Japan! No Japan! No Japan!
일본열도의 숨통이 끝날때까지,
“독립운동은 못했어도 불매운동은 영원히 한다.”
근무거부까지 돼야 할텐데 말입니다.
일베 유니폼 따위 ㅋㅋ
손님은 저랑 와이프 2명 끝~
당연히 저희는 스륵 보고 그냥 나왔죠
지나가면서 '이 시국에서 저기가면 안돼지'라고 들리게 말했습죠.
N? JAPAN!!
그냥 유니클로 입은 애들 보면 벌레 생각남 ㄷㄷㄷ
제가 오후 5시쯤 바로 앞에 앉아서 보고 있었는데
20여명 정도 있었습니다.
절대 긴장 풀면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