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참 이해가 안되요.!!
"저희 아들은 (제가) 부산 살 때 여기서 태어나서,
제가 부산에서 우리 아이를 낳았다고 했다"
중략
그러면서 " 그래서 제가 우리 아들이 부산 사람 이라고 한다. 부산 살 때 낳았고,
부산에서 돌 까지 있었다" 라며 제가 부산 아들을 둔 엄마로써 라고등등등.
이해가 안되네요.
1. 저희 아이는 (제가) 부산 살때 여기서 태어나서
<== 자기가 부산 살때 여기서(부산)에서 태어나서 or 자기가 부산 살때 여기서(어딘지모름) 태어나서
2. 제가 부산에서 우리 아이를 낳았다고 했다.
<== 부산에서 우리 아이를 낳았다고 햇다.? 낳았다고 햇지만 낳은것은 아니다.?
or 부산에서 우리 아이를 낳았다고 (말을 or 말만) 햇다.
3. 제가 우리 아들이 부산 사람 이라고 한다
<== 나는 아들이 있다. 난아들을 부산사람 이라고 부른다.
or 이름이 부산사람이다, or 누가 (물어보면 그냥)부산사람이라고 한다.
4. 부산 살때 낳았고, 부산에서 돌 까지 있었다
<== 누가 낳았는지 누가 있었는지는 주어없음
or 부산 살때 내가 (어딘지는 모르지만 어딘가서) 낳았고, 내가 낳은거지 우리아이가 부산서 태어난건 아니다.
or 부산에서 내가 ((부산에서 (우리아들이 어디있었는지는 모르지만) 나는 우리아들이)) 돌(될때) 까지 있었다.
or 부산에서 내가 (우리아들과 상관없이) 돌 (될때)까지 부산에 있었다. (우리아들은 부산에 없었다.)
그래서 이모든것을 종합하면 나는 부산여자이고 우리아들은 부산사람이다.
뭐 이런 건가요,.>?
내가 썻지만 이해가 안됨.,!!!!!!!!!
이런 논리가 판사의 자격이라면 아
난 자괴감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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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낳았다
서울태생이다^^
미국가서 낳아도
부산사람 되는거죠
부모 거주지따라
출생지가 결정되는
서울에서 출산했다는 증명은 나경원의 말 이외에는 없죠.
부산에서 낳지 않은걸 알고 있는 사람들이 있으니깐 저 말을 한거겠죠.
당시에 주변에 서울에 있는 친정에 가서 출산하고 온다고 말을 했겠죠.
그리고 진짜 서울로 간건지 미국으로 간건지는 모르죠.
말을 애매하게 하네...
주어 없는거 좋아하는 사람이라 그런가?
ㅅㅂㄴ라 부르게
지역감정 조장하고 다니는건 여전해
나경원 친정 = 부산에 있는 서울 병원 근처...????
나경원베스트씨는 아니라는걸 아는데 이걸 맞다고 구라칠려고 하니 말도 안되는 억지스러운 말이 나오는거죠.
"우리의 전략은 중간층이 '이쪽도 저쪽도 무슨 소리를 하는지 알아듣지 못하겠다'며 투표 자체를 포기하는 것"
- 김무성 (2012년 18대 대선 새누리당 총괄 선대본부장)
알고 하는건지 모르고 하는건지는 모르겠읍니다.
출생증명서를 볼 때 까진 알수 없는..
/ N☢︎ JAPAN,일베 그룹 싫어요(댓글 서명)
"동작의 딸이자 부산의 어머니이며 충청의 딸이고 호남의 손녀이며 일본이 본국인, 나는 나베!!"
/Vollago
한국사람이야?미국사람이야?
외계인아냐?
인문학적 고향은 서울이라는 이야기죠?
어디에도 없는것은?
'음 부산에서 낳았구먼'
서울할배
'음 서울에서 낳았구먼'
사안을 복잡하게 하여 이해하기 어렵게 만듬
나베 말은 당췌 이해하기 어려워요
그런데... LA는 어쩌고?
부산 사람들한테 거짓말했다는 말인가요?
증빙서류 보자구요~ 깔끔하게.
뭐 저렇게 주절주절~~
서울 옆 인천공항에서 비행기를 타고... 그 어딘가로..
아기와 함께 돌아온 그녀는 다시 출생신고는 서울에서 했다고 하고...
혹시라도 미쿡에서 태어나 이중국적이란게 체크되면
글로벌 고향론이라는 신개념 등장할듯
"저희 아들은 (제가) 부산 살 때 여기서 태어나서,
제가 부산에서 우리 아이를 낳았다고 했다"
중략
그러면서 " 그래서 제가 우리 아들이 부산 사람 이라고 한다. 부산 살 때 낳았고,
부산에서 돌 까지 있었다" 라며 제가 부산 아들을 둔 엄마로써 라고등등등.
이해가 안되네요.
1. 저희 아이는 (제가) 부산 살때 여기서 태어나서
<== 자기가 부산 살때 여기서(부산)에서 태어나서 or 자기가 부산 살때 여기서(어딘지모름) 태어나서
2. 제가 부산에서 우리 아이를 낳았다고 했다.
<== 부산에서 우리 아이를 낳았다고 햇다.? 낳았다고 햇지만 낳은것은 아니다.?
or 부산에서 우리 아이를 낳았다고 (말을 or 말만) 햇다.
3. 제가 우리 아들이 부산 사람 이라고 한다
<== 나는 아들이 있다. 난아들을 부산사람 이라고 부른다.
or 이름이 부산사람이다, or 누가 (물어보면 그냥)부산사람이라고 한다.
4. 부산 살때 낳았고, 부산에서 돌 까지 있었다
<== 누가 낳았는지 누가 있었는지는 주어없음
or 부산 살때 내가 (어딘지는 모르지만 어딘가서) 낳았고, 내가 낳은거지 우리아이가 부산서 태어난건 아니다.
or 부산에서 내가 ((부산에서 (우리아들이 어디있었는지는 모르지만) 나는 우리아들이)) 돌(될때) 까지 있었다.
or 부산에서 내가 (우리아들과 상관없이) 돌 (될때)까지 부산에 있었다. (우리아들은 부산에 없었다.)
그래서 이모든것을 종합하면 나는 부산여자이고 우리아들은 부산사람이다.
뭐 이런 건가요,.>?
내가 썻지만 이해가 안됨.,!!!!!!!!!
이런 논리가 판사의 자격이라면 아
난 자괴감 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