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하야 범국민투쟁본부 결성식' 참석한 이문열
오세훈 전 서울시장(왼쪽부터)과 이문열 소설가, 박찬종 전 의원이 20일 오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기자회견장에서 열린 '문재인하야 범국민투쟁본부 결성식 및 10월 3일 범국민 투쟁대회 출정식'에 참석해 문재인 대통령 퇴진과 조국 법무부 장관의 구속을 외치고 있다.
중요한 건,,
저 투쟁본부 결성식 총괄대표가 빤스 개독먹사인 전광훈이란 거...
그외 주호영 김문수 등등 쓰레기가 모인 곳에 박찬종이 왜...?
늙어서 노욕 부리느라 빤스먹사 똘마니 짓까지...
이문열이야 원래 그런 놈이니 하지만
박찬종은 정말 말년에 추해보이네요...
박종철 열사가 하늘에서 피눈물 흘릴 듯...
(뜬금없이 남양 불가리스광고가 생각나네요)
그렇게 좋아 하던 박정희 시대 법으로~
'박근혜 탄핵 반대'하던 문열씨가 또오~!ㅎ
배설하는 소리 들어보다가
잉? 왜 저러지 싶었는데 역시....
원래 저런 사람이었어요.
원칙원칙 하지만 윗세대는 결국 답정너입니다.